두달동안 고작 3번정도 비가 내리더니..
가을이 다가 올려구 하니 비가 엉청 많이 내리네요..
애들 학교 갈때 비가 오니 짜증나요..
거리가 15분 정도 걸리는데. 차도 많이 다니고해서..
어제 저녁에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리더니 오늘까지..
저녁 갑자기 부침개가 먹고 싶은 거예요.
부추에 청량고추 넣어서 만든것..
딸아이는 그와중에 김치 찌짐이 먹고 싶다네요..
아직 김장김치가 몇포기 남아 있는데
오늘 저녁에 몇장 구워 주어야 겠어요.
울 딸래미 어른들처럼.. 채소좋아하고.비빔밥..부침개 이런것 잘먹어요.
그래서 그런가 살이 안쪄..
부러워요.
오늘 저녁은 맛나는 부침개 부쳐 먹어야 겠어요.
애들 간식으로 몇장 구워 주세요^^**
벌써 부터 냄새가 나지 않나요..
입에서 침이 고여요///
생각만 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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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참 이상하죠?...비가 오는날이면 정말 부침개가 먹고 싶어져요.
이집 저집에서 흘러나오는 부침개 냄새도 한몫하는거 같구요.
부침개와 비는 찰떡궁합인거 맞죠?^^
답글
두아이맘
저도 낮에 두부비지 넣고 김치 넣고 고추 쏭쏭 넣고 해서
부침게 해 먹었네요...
울딸 밥은 안먹고 부침개랑 우유만 먹고 학원 갔어요~
답글
소천(少天)
그러게요. 오늘 비가 오려나...
서울 하늘은 잔뜩 찌뿌려있네요.
없는 솜씨지만 저도 부침개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