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매일 늦게 오다 보니..
우리 아아들에게 아빠의 빈자리가 굉장히 커 보이네요..
아들이 엄마랑 밖에 나가고 싶어서..
자기 줄넘기 하는거 봐 달라고 통 사정을 해서..
어젠 밤에 나갔답니다..
우리 아이들 뿐이더라구요..
한참 놀고 있는데 아는 이웃가족이 밖에 나왔어요..
우리 아이들 당연히 그집과 합류해서..
열심히 놀더라구요..
이웃 아저씨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면서 놀고..
서로 달리기도 하고..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기도 하고..
아빠가 있었으면..저렇게 놀았을텐데..
항상 바쁜 아빠 때문에 어제는 더욱 아빠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졌답니다..
함께 있을때 더 잘해 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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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죠~
열심히 사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그런 아빠를 뒤에서 응원하면서 믿어주는 엄마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날 거에요~~
맞아요~ 함께 할 때 잘 해주시면 돼요
많은 시간을 함께 있어도 TV, 컴퓨터하는 것만 보여준다면...
함께 있는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고요
얼마나 알차게 보냈는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쿨한여자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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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저희집도 항상 아빠가 바쁘고 쉬는날이 없다보니
제가 아빠몫까지 해서 아이들과 놀아줘야 된답니다,
어쩔땐 아이들한테 미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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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엄마가 아빠의 몫까지 두배로 아이들에게 신경써주셔야 할거같네요.
아빠하고 함께 하는 시간이 필요한데....혼자서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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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미
저희집도
보통 아이가 잠든 후 아빠가 퇴근해요
그러다 가끔 몸이 안 좋아 일찍 들어오는 날이면 아이가 신이 나서 아빠에게 매달려 떨어지지 않으려 하죠
그런 아이가 안쓰러운지 아빠는 축 늘어진 몸과 지친 얼굴로 마다하지 않고 놀아줍니다
정말 대한민국 모든 아빠들 불쌍해요.정시에 퇴근해도 그럭 저럭 회사가 돌아간다면
얼마나 살만 나는 세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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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저희랑 비슷하시네요.
신랑이 가게 시작하면서 새벽에 왔다가 아침내 자고 나가니
아빠는 아이 자는 모습을, 아이는 아빠 자는 모습을 보는게 다예요.
쉬는 날도 거의 없고...
그래서 유치원 안가는 날은 낮잠 실컷 재우고 아빠오는 새벽까지 기다립니다.
요새는 낮에 아빠한테 전화하고 새벽에 마중나가는 재미가 들렸어요.
마중가면 맛난 과자를 사주거든요. ^^;;;
뭐.. 그리 늦게 잔다고 뭔일 있겠어요?
아빠랑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게 중요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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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아빠가 없어도
든든한 엄마가 아이들 데리고
산책을 나가서
아이들도 참 행복했을것 같네요
쿨님께서 아이들 빈자리 꽉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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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태양
아쉬웠겠네요.
이시대의 아빠는 다 바뿌고, 아이들과 놀지 못하는 것 같아요.
가정생활이 힘들다는 의미이지요..
이 시대의 아빠가 가정생활에 충실할 수 있도록
사회제도가 많이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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