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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아빠의 빈자리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07-08-30 13:01

조회수 2,01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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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매일 늦게 오다 보니..

우리 아아들에게 아빠의 빈자리가 굉장히 커 보이네요..

아들이 엄마랑 밖에 나가고 싶어서..

자기 줄넘기 하는거 봐 달라고 통 사정을 해서..

어젠 밤에 나갔답니다..

우리 아이들 뿐이더라구요..

한참 놀고 있는데 아는 이웃가족이 밖에 나왔어요..

우리 아이들 당연히 그집과 합류해서..

열심히 놀더라구요..

이웃 아저씨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면서 놀고..

서로 달리기도 하고..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기도 하고..

아빠가 있었으면..저렇게 놀았을텐데..

항상 바쁜 아빠 때문에 어제는 더욱 아빠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졌답니다..

함께 있을때 더 잘해 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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