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을 먹으면서 TV를 보니,,
가을의 별미인 '대하'나 나오더군요.
개인적으로 해산물을 무지 좋아해서리..
대하의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습니다.
가을에 별미는 전어라고들 하지만,,
저는 강력하게 대하라고 생각합니다.
대하를 먹을 때 대부분 사람들은 모든 부위를 소금에 구워서 먹는데,,
제가 강추하는 방법은
몸통은 산채로 껍질만 벗겨서 먹고,
머리통만 소금에 구워 먹으세요.
새우몸통이 입안에서 씹히는 말은,,
뭐라 말할 수 없을 만큼
먹는 순간만이라도 매우 황홀합니다.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느껴지더근요.
머리부분만 소금에 구워서 먹는 그맛은 대부분 아시죠?
머리를 안 먹는 분들이 있던데,
새우는 머리까지 먹어야 잘 먹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머리를 먹어야 살이 안찐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시골이 대천인지라,
매년 추석이 기다려집니다.^^
대하 먹으러 가요~~~**
맛있는 대하 사진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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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태양
산채로 껍질 벗기는게 더 쉬워요.
소금에 익한 대하 껍질이 더 단단해져서,,
살과 응집이 되어서인지 더 힘들더군요.
전,, 산채가 더 쉬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새롭게 안 사실인데
자연산 대하는 잡은지 5분이 넘으면 죽는다고하네요.
수족관에 있는 살아있는 대하들은 모두.. 양식이라고합니다. ㅡㅡ;;
지금까지 양식을 먹은건지..
암튼, 대하 먹으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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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마더
우왕~너무 맛있겠다.
저도 새우 너무너무 좋아해요.
대하는 어떻게 요리해서 먹어도 맛이 짱인것 같아요.
수줍은 태양님도 참~~~그렇다고 어떻게 산채로 껍질을 벗긴답니까?
죽은채로 벗겨도 힘들던데... 비결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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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와 먹고싶어요
저 정말 대하 좋아하는데...에궁 고문들어가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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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이를 사랑한 남자
1990년 초에 부여에 근무할때 대하 무진장 많이 먹었어요....태안에 있는 지점에 부탁해 시외버스편으로 받아서 엄청 많이 먹었어요 ...그것도 자연산으로 생으로도 먹고 구어서도 먹고 쪄서도 먹도 아무튼 지금도 대하를 보면 그리운 그때가 생각이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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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저두 울집 새우 꺼내야겠네요..
그런데 아직은 전 멀었나봐요..머리를 그냥 버리고 있으니..ㅎㅎ
군침이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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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우아 이거 완전히 쥐약이네요.
흐미~ 침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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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와~~~
정말 맛나겠어요
먹고 싶네요
좋으시겠어요
추석에 맛난 음식 드실수 잇다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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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
어머,,대천 어디세요??
저 친정이 대천이거든요,,ㅎㅎ 반갑네요~
저두 대천가면 늘 회랑 대하를 먹게 되구요,,와~대하 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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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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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
흑~ 이번 가을엔.. 어떻게..
저 녀석을 함 먹어주셔야 하는데.. ^^:;
작년에도 벼르기만 하다가.. 결국은 못먹고 지나갔었지 뭐예요.. ^^
점심시간 전에.. 이 사진을 보니..
더 군침이 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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