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새 큰애 쪼민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 장난 아닙니다.
바로 2003년 1월생이기 때문이예요.
올해부터 바뀐 초등입학.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내자고 마음먹을때는 그냥 편했는데
막상 주위에 유예시키는 분들이 많은것을 보니
저도 고민이 됩니다.
엄마가 중심을 잘 잡아야 아이가 바로 서는 것일텐데
커다란 숲을 보지 못하고 이렇게 눈앞의 나무만 보고
허둥지둥 하곤하네요.
이론과 실제의 차이를 뼈저리게 느끼면서
왕소심 A형 엄마는 오늘도 고민합니다.
보내? 말아?
위성에서 본 구조물들의 모습이래요.
땅에서.. 가까이서 보는 우리들은 저리 아름다운 모습을 보지 못하겠죠?
에혀~
마음 같아서는 저~~어기 위 인공위서에 올라가
이리 내려다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 








능금맘
신기하네요. 정말 멋진 사진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아이에게 바람직한 결정 내리시기를 바래요.
답글
늘맘
정말 멋진 사진들이네요.
아이들 일에 있어서 엄마가 중심 잡기가 힘든것 같아요.
신중히 잘 결정하세요.
답글
수호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학교에 빨리들어간다면 특히나 첫 아이라면 많이들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언제더라.. 내년인지 후내년인지는 모르겠지만 1월생부터로 기준이 바뀌었다고 해서.. 저는 울 아이들이 자랐다고 별 생각없엇는데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맘님들 글을 읽으니 이런 글이 있군요.
답글
온맘
저도 큰아이 학교 보낼때 많이 고민 했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왜 이리 고민 했을까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어떻게든 아이들은 잘 적응 하는것 같아요.
내년에 학교 갈 작은 아이는 오빠때 보다는 들 걱정 되는데..
그래도 안되는건 아니네요.. 마음 비워 두기로 했답니다..
ㅎㅎㅎ
답글
통통맘
우리 어릴적만 하더라도 엄마들이 아이 학교 일찍 들여보내려고 애썼다는데...
신기하죠? 그새 무엇이 그렇게 변한 것인지.
누군가 자신을 관조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자신을 항상 객관적으로 바라본다고. 그래서 슬럼프에 잘 안빠지고 빠져도 곧 헤쳐나올 수 있었다고 말한 어떤 야구선수인데... 이름이 안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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