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들은 놀아도 그냥 노는게 아니고..
체험학습과 연계해서 놀려 주더라구요..
그런데 전 그런쪽하곤 영..
할줄도 모르고..
아이들을 다룰줄도 몰라서 모른체했는데..
지난 주말에는 아이들과..
날씨가 넘 좋은데 집에서만 놀게 하기엔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아파트 옆에..
공원이 있어요..
그냥 잔디밭과 벤치..
그늘이 져서 시원하다는거..
여름내내 노인들이 편상을 만들어 놓고 쉬던곳..
계란 10개 삶고..포도 그릇에 담고..
물과 함께 전 책한권..
아이들에겐 스케치북과 색연필 그리고 풀을 가지고 나갔답니다..
나뭇잎을 보고..
그림도 그리고 만져도 보고..
자연속에 있는 재료로 마음껏 해 보라고 말이죠..
그런데 도토리 나무가 있었는지..
아이들 도토리 줍느라 정신이 없는거 있죠..
앞집 꼬맹이까지 네명을 데리고 나갔더니..
싸우지도 않고 정말 재미나게 노네요..
아이들 입가에 웃음은 함박웃음이 되어서 말이죠..
자주 종종 나가야 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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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
그런게 정말 자연체험학습이 되겠네요,,
전 어제 아이들 데리고 신랑이랑 근처 냇가로 가서 물고기 잡다가 왔거든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죠~,
정말 아이들에겐 직접 해보고 만져보고 하는게 좋더라구요
답글
수
아이들에게 너무나 멋진 자연 체험 학습을 시켜 주셨네요.
공기좋은곳에서 맘껏 뛰어놀면서 자연에 취해 만끽 하셧을거같아요 ^^
답글
짱구
포항이라 효자아트홀에서 "노랭이 첨지"연극을 모러갔드랬어요
대체로 어느공연이든 참석하려 애쓰는데
아들은 재미있다보고
엄마는 팔공개고 한참을 졸았음니다...
쉬엄쉬엄 함께해주는게 체험학습이....
답글
아이클린
이것이 바로 자연체험학습이지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