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모시고 모처럼 영화 '권순분여사 납치사건'을 보러갔답니다.
2시간동안 신나게
웃고나오니 속이 출출~~
"아무데서나 먹지 어디 가게?" 하시는 엄마
"맛난데 갈려구
"
그래서 가게 된 퐁립 이랍니다.

점심 메뉴는 부대찌개 랍니다.


와~~
맛있는 부대찌개가 나왔어요.
~~보글보글 끓고있는게 보이시나요?
햄도 듬뿍~~착한 라면도 듬뿍~~
뽀얀 육수맛이 정말 환상 입니다.

부대찌개 안에 떡 대신 쫄깃한...정말 너무 쫄깃쫄깃한 수제비가 들어있어요.
그래서 더욱 맛난 것 같네요.

"맛있죠,엄마?
"
과연...고개를 끄덕이시는 엄마...
부대찌개가 맛있다는 뜻 이실까,아님 딸과 함께 있어 좋으신걸까
아마 둘 다겠지.
퐁립 덕분에 효도 했나봐요.ㅎㅎ

퐁립은요~ 지하철역 정발산 역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어가면 되요.
웨스턴돔 B동에 있답니다.
점심에 맛있는 부대찌개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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