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모두 피로들 풀리셨나요
모처럼 한가로운 연휴였 답니다 저에게는...
청하에 있는 산에 올라가
밤 털기를 했는데요
작년 보다는 많이 열리지는 않았다 하는데
그래도 복슬복슬 탐스러 웠답니다.
대나무 장대들고
저의 짦은 몸(?)으로 휘저으며 장대털기를 하는데
양 어께와 겨드랑이 팔이... 다음날 부터 며칠 죽는줄 알았어요
시골로 이사와
온갖 농사체험을 다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마음은 풍요로워지고 정신이 맑아지는것 같아
좋구요..
아이들에게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더할나위 없는 평화로움인데.....
엄마로서 해탈하면 될텐데 ㅎㅎ
앙크런 밤송이 말고 쌓여있는 밤톨 많큼 탐스러운 하루하루이길...
송편 빚으니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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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어머 사진도 올려주시지...
탐스런 밤이 너무나도 궁금하네요.
음... 인간외에 살아움직이는 모든것을 혐오하고 무서워하는 저로서는
시골에서 산다는 것은 정말 많은 용기를 필요로하는지라
그저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답글
수줍은태양
저도 시골에 살고 싶습니다.
부럽습니다...
답글
온맘
밤따라 가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시골에서 살고 싶어요~~~
너무 행복할꺼 같아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