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sk텔레콤 광고였나요?
택시를 탄 중년의 남성이 기사분 딸사진을 보고 자신의 딸에게 전화하잖아요.
그런데 메세지만 나오고...
알고보니 그 딸은 사고로 죽었다는...
실화...를 근거로한 광고요.
물론 감동적이고 좋은 내용이긴 한데
이것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같아서 저는 보면서 눈쌀찌푸려지더라구요.
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탄 배우가
자기는 그냥 차려닌 밥상에 수저만 들었을뿐이란 정말 감동스런 멘트도
몇일 지나지 않아서 바로 tv보험이었나요? 광고로 나오고...
더구나 요새 래미안 선전은...
보면서 억하게 하네요.
유치원생 친구랑 친하게 지내려면 래미안에 살아야하고
남자친구에게 꿀리지 않게 보이려면 래미안에 살아야하고...
얼마전 우리 신랑이 분개해했던 보험광고.
남편이 죽었는데 너무나 핸섬한 남자가 와서 남편 사망금으로 보험설계해준다는...
요새 어떤 보험사 광고는 아버지가 죽어서 나온 보험금으로 자식들 대학을 반드시 보낸다는...
헉...
자신들의 상품을 피알하는 것도 좋지만...
으~~~ 좀 아니란 생각이 드는...
것은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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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마자요. 저두 그런 생각 들었어요.
답글
ㅇㅇ
답글
온맘
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사람 생명으로 가지고 교묘 하게 광고로 내세워 만든 광고들이 그리 좋아 보이지 않더라고요..
에구~~ 특히 저도 신랑 죽고 나서 아이들과 행복해 하는 모습의 광고가 참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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