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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권태기가 왔나?

글쓴이 온맘

등록일 2007-10-16 22:45

조회수 2,20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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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랑만 보면 자꾸 자쯩이 난답니다.

별거 아닌거예 신경질 내는 제가  미안하기까지 하네요.

 

힘들게 일하고 돌아왔는데~~ 제가 너무 퉁퉁 거린것 같아 미안하지만~~

신랑도 만만치 않게 집에 오면 투정이 심하답니다.

에구~~

이제 슬슬 권태기가 온건지?

 

환경을 바꾸야 하나?

오랫동안 정든 집도 마음에 안들고.답답하고..

아파트 내에 문제 일으키는 몰상식한 아줌마들에게..

바른 소리 펑펑 하고..

아주 까칠하게  군답니다..

 

그래도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인데..

(나이많으셔도 동네에서는 정말 몰상식하고 못된 아줌마들이거든요`~)

경비 아저씨께 막 하는 아줌마에게 제대로 한소리하고...

에구~ 아무튼 요즘 너무 바른 소리 하고 다녀서 밉상 보이지 않나 싶네요.

여하튼 집이나 밖이나 짜증 나는 일들만 가득 하네요.

에구~~ 에구~~ 자구 한숨 소리만 난답니다.

내일은 또 무슨 짜증 낼지?ㅋㅋㅋ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살아야 겠지요,

다들 저처럼 짜증 내지 마시고. 열심히 재미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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