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랑만 보면 자꾸 자쯩이 난답니다.
별거 아닌거예 신경질 내는 제가 미안하기까지 하네요.
힘들게 일하고 돌아왔는데~~ 제가 너무 퉁퉁 거린것 같아 미안하지만~~
신랑도 만만치 않게 집에 오면 투정이 심하답니다.
에구~~
이제 슬슬 권태기가 온건지?
환경을 바꾸야 하나?
오랫동안 정든 집도 마음에 안들고.답답하고..
아파트 내에 문제 일으키는 몰상식한 아줌마들에게..
바른 소리 펑펑 하고..
아주 까칠하게 군답니다..
그래도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인데..
(나이많으셔도 동네에서는 정말 몰상식하고 못된 아줌마들이거든요`~)
경비 아저씨께 막 하는 아줌마에게 제대로 한소리하고...
에구~ 아무튼 요즘 너무 바른 소리 하고 다녀서 밉상 보이지 않나 싶네요.
여하튼 집이나 밖이나 짜증 나는 일들만 가득 하네요.
에구~~ 에구~~ 자구 한숨 소리만 난답니다.
내일은 또 무슨 짜증 낼지?ㅋㅋㅋ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살아야 겠지요,
다들 저처럼 짜증 내지 마시고. 열심히 재미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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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에구~~ 이를 다쳤군요~~
저도 둘째가 앞니 두개를 다쳐서 마음 고생 했답니다.
1년 지나 친구가 넘어 뜨린 이 하나를 신경치료를 했답니다.
아이 이 다치면 너무 속상 하더라고요.
신경치료까지 안갔으며 좋겠네요..
제가 바쁘지 않으면 한번 놀러 가고 싶은데..
꼭 시간 내서 놀러 갈께요~~
아니면 도서관오실때 살짝 문자 주세요. 시간이 맞으면 살짝 얼굴이라도 뵐께요`~
즐거운 하루 여세요~
답글
오순이맘
가을타시는게 아닌지...
이럴땐 맛난거 먹음 기분좋아지지않나요? ㅎㅎ
온맘님..토욜날 못가서 연락드리기가 미안하더라구요^^
수진이는 이빨이 부러지고 금도가서 넘 속상합니당 ㅠ.ㅠ
애들 뒤치닥거리하고나면 늘 그러하듯 몸살한번하죠 ㅎㅎ
오늘은 날씨가 좋아 이일대를 한바퀴휘~하고다녔습니다.그런데
세상에나 그리도 안가던시간이 3시간이나 지났더라구요.그래서,
부랴부랴 오순이데리러 집으로 날라왓슴당.
답글
수줍은태양
그했구나요..
소천님 말대로 너무 열심히 사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정말 바쁘시게 움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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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에구~~ 그저 수다 스럽고 아줌마들과 만나면 농담 하며 잘 노는 아줌마입니다.
ㅎㅎ
답글
친천치
평소에 좋은 글 많이 올려서 잘 읽고 있습니다.
두 아이 키우면서 도움도 많이 받고 있고요.
어떤 분인지 너무 궁금했는데 여기글을 보니 더 정감이 가네요......
답글
소천(少天)
너무 열심히 사신 후유증이 생긴거 아니구요? ^^;;;
가끔은 쉬엄쉬엄 뒤를 돌아볼 필요도 있지 않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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