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왕소심 A형이라 장난을 잘 못해요... 호호호 라고 하면 황당할 제친구들이 좀 생각나지만...
^^;;;
어쨌거나 어릴때 대부분 많이 하셨던 남의 집 벨 누르고 도망가는 장난은 좀 해봤는데
장난전화는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얼마전에 저도 모르게 장난전화가 되어버렸네요.
제 친구 핸드폰 번호가 011-9065-XXXX거든요.
아무 생각없이 핸폰번호 누르고 통화눌렀는데
갑자기 웬 남성의 목소리
"네. 119 상황실입니다."
헉!
"어머? 죄송합니다."
후다닥 전화 끊고 번호를 살펴보니
흐미~ 0이 오디로 날라가고 119065가 뜨는거예요.
ㅡ.ㅜ
다시 친구에게 전화해서 얘기하고 둘이 한참을 웃었네요.
그나저나 전화 받으신 119분께..
장난전화받았다 짜증내실까 미안하네요.
아자씨~! 의도한바가 아녔다우~







> 








소천(少天)
^^;; 제가 장난한게아니구요...
0번 버튼이 안눌러졌었나봐요.
그렇게 의도하지 않은 장난 전화가 된것이네요.
^^;;; 새가슴이라 그런지 의도한 게 아녔는데도 가슴이 콩닥 거리네요. 호호호
답글
세란맘
아직도 이런장난을 하시다니.....
아직도 소녀다우시네여...
왕년에 다 해본경험이 있져..ㅎㅎㅎㅎㅎㅎㅎ
지금은 별루 안하고 싶은뎅...
지금해도 재밌나여???? ㅎ
답글
온맘
하하하`~ 소천님 너무 귀여우시다~~
어릴때 친구랑 장난 전화 하던 생각납니다.
주로 짜장면 집에 전화를 많이 했는데~~
저도 a형이라 친구가 하는것 옆에서 듣기만 했답니다.
ㅋㅋㅋ제 친구는 어찌나 잘 하던지~~ 그친구 생긴것 그렇게 안생겼는데~~
정말 신나게 하더라고요..
그때 생각이 나서 다시 한번 웃어 봅니다.
답글
수줍은태양
캬캬캬
진짜요?
진짜 놀라셨겠어요.
ㅎㅎㅎㅎ
요즘 119나 114 등과 같은 곳에 장난 전화하면
벌금인가?? 암튼,, 경고조취를 취한다고하던데,,
저도 가끔은 전화를 잘 못해서,,
엉뚱한 사람과 통화한적이 많답니다. ㅎㅎㅎ
지난 번에는 분명히 번호가 다른데,
받는 사람이 이름이 똑같았어요,
근데 서로 딴 이야기를 하고,
어찌나 황당하던지..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