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나도 몰래 장난전화가 되어버린 이야기.

글쓴이 소천(少天)

등록일 2007-10-23 12:33

조회수 2,497

댓글 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제가 왕소심 A형이라 장난을 잘 못해요... 호호호 라고 하면 황당할 제친구들이 좀 생각나지만...

^^;;;

 

어쨌거나 어릴때 대부분 많이 하셨던 남의 집 벨 누르고 도망가는 장난은 좀 해봤는데

장난전화는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얼마전에 저도 모르게 장난전화가 되어버렸네요.

 

제 친구 핸드폰 번호가 011-9065-XXXX거든요.

아무 생각없이 핸폰번호 누르고 통화눌렀는데

갑자기 웬 남성의 목소리

"네. 119 상황실입니다."

 

헉!

"어머? 죄송합니다."

후다닥 전화 끊고 번호를 살펴보니

흐미~ 0이 오디로 날라가고 119065가 뜨는거예요.

ㅡ.ㅜ

 

다시 친구에게 전화해서 얘기하고 둘이 한참을 웃었네요.

 

그나저나 전화 받으신 119분께..

장난전화받았다 짜증내실까 미안하네요.

 

아자씨~! 의도한바가 아녔다우~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