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12달 중 가장 주제 없는 달이 11월인것 같아요.
유치원에서도 학교에서도 특별한 주제 없이
뭐,, 종교적으로 봐요 그리 특별한 날이 없는 것 같네요.
맘스쿨 내년 계획하면서 11월 주제를 정하는데 조금 힘이 들었어요.
특별한 날 하나있긴해요..
빼빼로 데이잖아요. ㅎㅎㅎ
11월 11일이 빼빼로 주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잖아요.^^
그리고는 없네요..
가을과 겨울의 중간지점? 이러고 해야하나...
특별한 행사가 없어서 돈주머니는 가볍겠지만,
특별한 날이 없는 11월 한달,,
조금은 여유있게 보낼 수 있겠어요.
맘스쿨 회원님들 여유있는 11월 한달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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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저는 11월이 싫어요.
매년 이맘때 계절을 가장 많이 탄답니다.
한해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조바심....갑자기 추워지고...
괜시리 생각이 많아지네요.
올해도 11월을 무사히 보내야할텐데...
답글
디노맘
실은 저도 수줍은 태양님처럼 11월이라면 그저 겨울을 위해 잠깐 지나가는 달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왠지 12월이면 학교 일정도 끝나고 하는데, 11월은 썰렁하게만 느껴지네요. 어감으로도 10월하고 11월의 차이는 참 큰 것 같구요. 저만의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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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태양
우와~~~~
그렇군요.
11월에 이런 날들이 있다니,,
몰랐어요 ㅋㅋ
답글
온맘
빼빼로 데이이기도 하지만 농업인의 날이기도 합니다.
빼빼로 데이때문에 농업인의 날을 잊여서는 안될꺼 같네요~~ㅎㅎ
11월에는 입동에 소설에 빼배로 데이/ 농업인의 날
11월 9일은 소방의 날입니다.
앗 그리고 3일은 학생의 날입니다...
14일은 무비데이고요..
17일은 순국선열의 날입니다.
11월이 제일 기념일이 많은것 같아요~~ㅎㅎ
답글
소천(少天)
흐허헉. 노트북!!! ^^;; 정말 큰 선물이네요.
좋은 걸로 구입하세욧!!!
개점기념일에 파티는 ^^;; 없어요.
첫회에는 작은 선물드리고 했는데
작년에는 아무것도 없었네요.
ㅋㅋㅋ
대신 작년말에는 새 달력에 쿠폰들은거 나눠줬었는데.
아쉬운 대로.. 어케 그거라도.. ^^;;;
올해 나오면 드릴께욤.
답글
수줍은태양
하하하
그렇군요.
저만 한가했나봐요. ㅋㅋㅋ
소천님,, 개점기념일에 기념 파티 안하나요?
저좀 초대해주세요 ㅋㅋㅋ
혜진맘님 노트북 구입하신다고요?? 오~~
저도 필요할 때가 가끔있어서 생각중이랍니다.
그런데 너무 비싸요. 흑흑
오늘 저녁에 진짜 춥다고합니다.
집에 가야할 길에 막막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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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맘
오호 자기를 위한 선물을 준다? 고거 좋은 생각이네요, 그럼 전 이번에 벼루고 벼루고 또 벼루어도 아직까지 못사고 있는 노트북을 하나 살까요? 아주 가끔씩만 필요해서 불편해도 참고 지내는데.....
11월엔 아마 추수감사절이 있지요?우리나라 행사는 아니지만...그렇게 따지면 뭐 빼빼로데이도 좀 거시기하지요.ㅎㅎㅎ
저희 집도 이때부터 바빠진답니다. 왜? 음력 10월 중순부터 양가 어르신들 생신이 보름 단위로 계속 되거든요, 설까지 지내야 행사가 끝나는데 그게 참 지출도 제일 많고 챙길 것도 많고 신경써야 할 것도 많아서 힘든 달이지요. 날까지 추워지니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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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 개인적으로 저희집은 11월에 행사가 많아요.
일단 울 딸내미 유치원서는 큰잔치가 있어요.
일종의 재롱잔치?라고 할 수 있지요.
이 점이 울딸 유치원서 제일 맘에 드는 것인데
잔치를 위해서 따로 준비하거나 하는 것은 없어요.
한해동안 배웠던 아침체조랑 노래, 그리고 꾸준히 했던 체육활동(6세반은 훌라후프예요. ^^), 음악활동 등을
보여주거든요.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부모오시는 날이라고 기대만빵예요.
요번엔 국민체조를 배웠나본데 ㅋㅋㅋ 정말 우끼는 춤(?)이라며서 매일 같이 가르쳐주네요.
또 울신랑에게는요...
저희가 가게를 하거든요.
그런데 11일이 바로 개점일이예요.
특별한 행사는 없지만 그래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에겐...
둘째를 만나는 달이랍니다. ^^v
가장 큰 행사!!!
언젠가 제 친구랑 통화하는데 케익을 사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날이냐고 했더니
그냥 오늘만큼을 자기를 위해서 그냥 축하하고 싶다고...
그래서 아무이유 없이 사서 촛불도 하고 축하노래도 해주고 싶다더라구요.
항상 남을 위해서 혹은 무슨 날만 생각했지
아무일도 없는 날.
날 위한 무언가를 해본단 생각을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어디서 보니 이것이 바로 자기를 소중하게 여기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하네요.
비록 달력에는 특별한 행사가 없는 11월이지만.
그리고 가족을 위해 사는 우리 아줌마들이지만.
(^^ 아줌마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요. )
11월 이번 한달에서 딱 하루만은
나를 위한 기념일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그런 의미에서 제 선물이예요.
답글
ㅇㅇ
네-.. 특별한 하루는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 그냥 생기는거에요..^^ 수줍은 태양님도 여유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하하하 저는 ... 일년내내 바쁘게 사는거 같아요... 11월 빼빼로데이도 있겠지만 우리아이 생일도 다가왔어요 그래서 머리좀 굴리고 있더랍니다.. 푸히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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