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방학마다 꼭 가는 곳이 있는데요,
대학을 하나씩 정해서 가서 탐방을 하는거죠.
사는 곳이 지방이라 보는것이 한정되어 있어 꿈도 한정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라고 시작한 겁니다.
울 큰아이의 목표인 경희대학을 처음으로 서울대와 포항공대를 다녀왔네요.

서울대입니다.

포항공대이네요.
울딸은 덩달아 목표가 서울대로 정해졌으니 소정의 성과는 있었다고 봅니다.
다녀와서 어떠냐고 물어보면서 그 학교의 장점등을 이야기로 나누기도 하구요.
그 학교에는 어떤 학과가 제일 좋다는 이야기도 하죠.
그리고 때로는 진로가 수정되기도 합니다.
아직은 어리기때문에 좀 더 많은 곳을 보여줄 생각인데요.
이번 방학때는 카이스트를 다녀올 예정이네요.
그리고 다음코스는 국내 여행지와 유적지를 다닙니다.
엄마 아빠의 능력부족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들어가게는 하기 힘들어도 국내라도 많은 곳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무단히 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하니 TV나 책에서 여행을 갔던 곳이 나오면 이야기꺼리가 생겨서 참 좋더라구요.
이 부분은 많은 부모님께서 하고 계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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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맘
멋진 계획이네요.
우리집 아이들도 조금크면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
답글
초등맘
두아이맘님, 정말 대단하네요.
저두 지방에서 살고 있고,
울 아들은 초1학년이어서 2학년 겨울방학되면 다니려고 계획인데,...
넓은 세상을 보고 큰 꿈을 펼쳤으면 하네요.~화이팅!
답글
짱구
생각만 했지 실천하기가 힘들었었는데
참 좋은 방법 인것 같아요.
계획세우신 분들꺼 탐독하다보니 해야할일이 너무 많아 지네요
욕심도 생기구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