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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여행가고 싶네요

글쓴이 수국

등록일 2007-11-18 14:05

조회수 1,81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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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어릴때도 어디 오래 다녀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냥 방학을 집에서 학원갔다가 하루하루 잠깐씩 놀러가고 그게 다였지요. 지금 둘째가 3살인데 요 몇년간은 아이 어리다고 그것마저도 잘 안했어요~

이번에는 어디 시골아는분 집에서 푹 지지다 오고 싶어요. 헌데 그 아는분이 없다는거 ㅠㅠ

아이한테 시골의 겨울은 어떤지 알려주고도 싶은데 울 아이들은 아파트서 자라서 그 정서를 모를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밖에 나가서 눈가지고 놀고 썰매타고.. 문제는 시골에 다른 아이들이 있어야 재밌게 노는데

그것도 어려울것 같지요? 요즘은 시골서 아이 찾아보기 힘드니까요.

뭐 안되면 엄마인 저랑 직접 놀아도 되구요,,

아는분 없음 아무래도 힘들것 같은 계획이지만 꿈은 꿔봅니다.

안되믄 어디 민박집이라도 알아봐서  있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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