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어릴때도 어디 오래 다녀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냥 방학을 집에서 학원갔다가 하루하루 잠깐씩 놀러가고 그게 다였지요. 지금 둘째가 3살인데 요 몇년간은 아이 어리다고 그것마저도 잘 안했어요~
이번에는 어디 시골아는분 집에서 푹 지지다 오고 싶어요. 헌데 그 아는분이 없다는거 ㅠㅠ
아이한테 시골의 겨울은 어떤지 알려주고도 싶은데 울 아이들은 아파트서 자라서 그 정서를 모를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밖에 나가서 눈가지고 놀고 썰매타고.. 문제는 시골에 다른 아이들이 있어야 재밌게 노는데
그것도 어려울것 같지요? 요즘은 시골서 아이 찾아보기 힘드니까요.
뭐 안되면 엄마인 저랑 직접 놀아도 되구요,,
아는분 없음 아무래도 힘들것 같은 계획이지만 꿈은 꿔봅니다.
안되믄 어디 민박집이라도 알아봐서 있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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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전 다행이 시댁이 시골이라...ㅎㅎ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같이 다녀오면서 흙냄새 맡아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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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맘
맞아요. 시골엔 아이가 없어서 심심하지요.
저희는 시댁이 시골이라 가끔가지만 공기는 좋은데 사람이 많지않아 무서워요.
아이들은 장난감이 없어도 친구가 없어도 알아서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ㅎㅎ
그냥 시골에 자유로운것이 아이를 재미있게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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