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소풍간 오늘...
녀석은 5시넘어 귀가합니다.
매번..
이 금같은 시간을 어찌 활용할까 고민해보지만...
결국... 처음 소풍은 집에서 혼자
녀석이 잘지내고 있을까?
도시락을 잘 챙겨먹었을까?
화장실은 잘 갔나?
선생님말씀은 잘듣고 잘 따르고 있을까?
오만 걱정에 시간 다보내고...
결국.. 다음 소풍때는 친구가 그러지 말고 자기네 회사로 놀러오라해서 갔건만.
소풍일정표랑 핸드폰 나란히 놓고
지금 이 시간은 쪼민 도시락을 먹을 시간이야.
이 시간은 보물찾기를 할 시간이네
이 시간은 동물들 구경을 하고 있을꺼야..
하는 저의 모습에 경악해 하면서 친구. 다시는 저더러 소풍때 오지말라더군요. ㅋㅋㅋ
이젠 제법..
익숙해질뻔도 한데.. ㅋㅋ
오늘도 소풍일정표 잘 보이는데다 놓고
수시로 확인하고 있는
왕소심엄마입니다.
오늘은 그래도 나름~
옷장정리를 하자...
계획을 짜봤는데...
ㅡ.ㅠ 옷을 너무 춥게 입힌건 아닌지...
다시 왕소심 걱정에 휩싸여있습니다. ㅋㅋㅋ
쪼민...
소풍 재밌냐?
절대로 선생님 도시락을 싸야한다는 쪼민의 요구에
없는 솜씨 쪼개서
나름 색다른거 해보겠다
고추장 도시락과 참치 샌드위치 넣어 쌤 도시락도 보내고

쪼민 좋아하는 방울토마토 완땅넣고
샌드위치를 반드시 넣어야한다는 주문에
아침일찍일어나 이리 준비하고...

중간에 미니깨는 바람에
정신없이 챙기다
유치원버스 시간 늦을뻔한....
허둥지둥 아침을 보낸
졸음 만땅 엄마가 되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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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아이 도시락도 선생님 도시락도 정성이 정말 가득 들어있어 보여요.
아이에 대한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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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맘
소심한 엄마인 건 똑같은데 이런 멋진 도시락을 싸는 정성은 저랑 다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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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마미
맛있겠어요..
지금 저는 넘 배가 고파서 ...
쓰러질 지경이라...넘,,넘 맛있어 보이는 도시락이...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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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맘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전 선생님건 한번도 못챙겨드렸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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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맘
선생님도시락까지 챙기시공....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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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도시락 정말 맛나보여요.
오늘은 해가 안나 따뜻하진 않겠지만
스웨터를 걸치고 있는 지금은 좀 덥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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