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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함박눈이 펑펑 와~~요!

글쓴이 소천(少天)

등록일 2007-12-18 10:22

조회수 1,99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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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못차리고 아침을 맞은 우리집...

 

민선이 아침을 대충 챙겨주고

옷입히기 귀찮아서 걍~ 치마를 입히려고 옷을 꺼내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눈이 온다!"

 

헉!

그래서 민선이더러 창밖을 보라고 했더니 정말 함박눈이 펑펑...

 

옷을 바지로 다시 바꾸고

주섬주섬 버스타러 나갈 준비를!!!

 

하는데...

현관문을 여는 순간 펼쳐진 하얀세상~

 

아~~~ 우울합니다.

이렇게 눈이 오는 날은 미친듯이 돌아다녀야하는데...

 

ㅋㅋㅋ 제 친구에게 이런 말을 했더니 저더러 개냐고 묻더군요.

눈오는날 뛰어다니게.. ㅡ.ㅜ

 

헉헉헉.

창밖에서 멀찌감치 저 눈을 봐야하는 저는...

 

오늘 하루 x친 개가 될듯~

냐하하하...

(ㅡ.ㅡ 이런 단어 사용했다고 짤리는~)

 

에고 둘째야~ 너는 언제 커서 엄마랑 놀러다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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