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못차리고 아침을 맞은 우리집...
민선이 아침을 대충 챙겨주고
옷입히기 귀찮아서 걍~ 치마를 입히려고 옷을 꺼내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눈이 온다!"
헉!
그래서 민선이더러 창밖을 보라고 했더니 정말 함박눈이 펑펑...
옷을 바지로 다시 바꾸고
주섬주섬 버스타러 나갈 준비를!!!
하는데...
현관문을 여는 순간 펼쳐진 하얀세상~
아~~~ 우울합니다.
이렇게 눈이 오는 날은 미친듯이 돌아다녀야하는데...
ㅋㅋㅋ 제 친구에게 이런 말을 했더니 저더러 개냐고 묻더군요.
눈오는날 뛰어다니게.. ㅡ.ㅜ
헉헉헉.
창밖에서 멀찌감치 저 눈을 봐야하는 저는...
오늘 하루 x친 개가 될듯~
냐하하하...

(ㅡ.ㅡ 이런 단어 사용했다고 짤리는~)
에고 둘째야~ 너는 언제 커서 엄마랑 놀러다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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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눈 내리는 사진이 정말 실감나네요..
즐겨우셨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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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
따뜻한 남쪽에 계시는 분들은... 눈보기가.. ^^;;;
서울은 목요일즈음에도 눈이 또 내린다고 하네요.
마음의 눈이라도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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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환맘
우 정말 함박눈 내리는길 걸오보고 싶다
눈구경 리렇게라도 하게되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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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맘
이렇게 눈이 내리는 길을 걸어 보고 싶네요..
여긴 눈내리는것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보다 더 어렵네요...
눈이 많이 와서 아이들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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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맘
아침에 아이어린이집 보내는데 신나서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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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저도 아침에 눈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 우리 아이도 신나게 눈싸움 하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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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태양
와~~~~
저도 눈 보고싶어요.
창이 다 가려져있어서
눈이 안보이네요 흑흑
저도 개처럼 뛰어나디고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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