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집들이 아닌 집들이 음식..
뭘 할까??
고민 하고 있는데..
정말 좋으신 시엄니 전화주셨네요..
그냥 대충 먹을라니깐...
밥이나 좀 해놓으라고..ㅎㅎ
애둘 데리고 힘들다고 저희 시엄니께서.
추어탕 끓여서 오신다고 하네요.......옆집에 사시는것도 아닌데.........(전라도 장성에서 인천까지...)
정말 좋은 시엄니죠..
떡이랑, 나물까지 해오신다고.......
고민 해결되니 맘이 편하네요..
음식솜씨 그저 그런데......잘되었는데..
괜히 시부모님께 죄송하네요.
제가 일 많이 해서 힘들다고 인상 찡그리고 있으면 그것이 더 안좋다고......
많이 준비 안해도 되니깐..애 잘 보고 있으라고 하셨답니다.
이렇게 좋은신 시부모님에게 전 뭘 해드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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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시부모님과 관계가 좋으시니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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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맘
효도가 가장 큰 선물이겠죠? 오손도손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는 효도,
게다가 가끔 용돈이나 선물을 드리면 더 좋겠구요.
에고...전 어른들 생신때문에 주말에 시댁 가는데
넘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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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맘
마냥 마냥 부럽습니다 ^^
정말 시집을 잘가신듯하네요.
시어머니께서 맘이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조금한 선물이라도 사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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