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가 주구장창 다니는 병원에서 원래 보던 샘이 원체 인기인지라...
그 샘한테 진료받기가 하늘에 별따기인거예요.
당일 진료는 절대 상상도 못하구요...
그런데 애들이 예약하고 아프나요?
그래서 이샘 저샘.. 다 진료를 받게 되었는데...
둘째 낳고 나서 급하게 찾은 병원
(황달때문에 한난리 했거든요)
새로 오신 샘이 신생아 전문이라면서 간호사샘이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진료를 받게 되었는데 그런샘 처음보네요.
원래 그런게 정상이겠지만...
예방접종와도 그냥 열재고 청진기 한번 들이대고 괜찮네요~
뭐 이러고 끝이었는데
이 샘은 기저귀까지다 벗기구선
각 관절들 검사하고
귀, 입 다보고...
체중이랑 신장 체크하고...
오늘은 신체발달상황까지 체크하시네요.
홍~
(덕분에 진료시간은 길지만요.. ^^;;;)
남자 샘인데 좀.. 무뚝뚝 하신게 흠이긴 하지만...
맘에 드는 샘 만나기가 참 힘든데
좋은 샘 만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ㅡ.ㅜ
이 샘도 사람이 많아요~







> 








희서맘
마음에 드는 의사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좋으셨겠어요..믿음도 가구요...^^
답글
넓은맘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저두 병원에 다니지만 맘에 쏙 드는 선생님도 없고 바쁘셔서
형식적인 진료만 딱 하시고 물어볼 기회조차 없기 마련이지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