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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가끔은 이런 사치를 부려도 되는 거겠죠? ^^

글쓴이 소천(少天)

등록일 2007-12-22 15:01

조회수 2,00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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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열이면열 백이면 백...

모든 일을 다 잘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집안 일을 못한답니다. 켜켜켜.

 

꾸미는 것도 취미없구요.

그래서 저희 집은 정말 썰렁하답니다.

 

욕실앞 매트같은 것도 사실은 빨기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걍 목욕탕서 스리슬쩍 가져온 수건으로 대신하고 있었는데...

 

^^ 좋은 분에게 매트를 선물 받았네요.

움하하하하.

 

그냥 촌시런 주황색 수건을 놓았을때는 몰랐는데

저리 멋스런 매트를 깔고 보니 오홍~

집이 럭셔리~해졌어요.

 

저리 깔고 보니.. 가끔은 이런 사치를 부려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

스뎅에 다시 도전했답니다. ㅋㅋㅋ

 

지나번에는 작은 스뎅프라이팬을 구입했는데

어케쓰다보니 손에 익고 그래서...

좀더 큰 스뎅프라이팬과 다들 웍이 좋다 해서

거기도 도전해보려구요. 으흐흐흐흐

 

냄비도 살까 했는데 이번에 시어머니께서 사다주신게 있어서

참았네요.

 

후훗.

 

살림살이에 재미붙이지 못한 저...

이렇게 하나씩 둘씩...

재미 붙이게 될까요?

^^

 

이건 욕실매트구요.. (^^;;; 욕실신발이.. )

 

 

이건 부엌 매트예요.

저희 집 부엌이 좀 언발란스라...

살짝 어긋나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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