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열이면열 백이면 백...
모든 일을 다 잘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집안 일을 못한답니다. 켜켜켜.
꾸미는 것도 취미없구요.
그래서 저희 집은 정말 썰렁하답니다.
욕실앞 매트같은 것도 사실은 빨기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걍 목욕탕서 스리슬쩍 가져온 수건으로 대신하고 있었는데...
^^ 좋은 분에게 매트를 선물 받았네요.
움하하하하.
그냥 촌시런 주황색 수건을 놓았을때는 몰랐는데
저리 멋스런 매트를 깔고 보니 오홍~
집이 럭셔리~해졌어요.
저리 깔고 보니.. 가끔은 이런 사치를 부려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
스뎅에 다시 도전했답니다. ㅋㅋㅋ
지나번에는 작은 스뎅프라이팬을 구입했는데
어케쓰다보니 손에 익고 그래서...
좀더 큰 스뎅프라이팬과 다들 웍이 좋다 해서
거기도 도전해보려구요. 으흐흐흐흐
냄비도 살까 했는데 이번에 시어머니께서 사다주신게 있어서
참았네요.
후훗.
살림살이에 재미붙이지 못한 저...
이렇게 하나씩 둘씩...
재미 붙이게 될까요?
^^
이건 욕실매트구요.. (^^;;; 욕실신발이.. )

이건 부엌 매트예요.
저희 집 부엌이 좀 언발란스라...
살짝 어긋나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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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와..멋지네요...
색깔도 좋아요,,은은하니..~~
답글
소천(少天)
^^ 그쵸 이쁘죠?
후훗.
발을 대기가 미안해서 살포시 수건 올려 즈려밟고 다닙니다. ㅋㄷㅋㄷ
답글
온맘
너무 이쁘네요~ 집이 깨끗해요.
전 저희 집이 너무 오래되서 찌든 때도 많아서 뭘해도 티가 안나더라고요.
새집에서 살아 보는게 소원이네요..
이사 가지 않을꺼면 도매 장판 싹 했으면 좋겠네요~~
매트 너무 이뻐요~~
답글
넓은맘
ㅎㅎㅎ 저랑 비슷하시네요 ^^
전 살림에 영 소질이 없어서 꾸미는것도 싫고
사실 전 깨끗한게 좋거든요. 아무것도 없이 그냥 깨끗했으면 좋겠지만 ^^
아시죠. 아이가 있는집은 않된다는것 ㅠㅠ 치워도 끝이없죠.
첨엔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이제 익숙해졌네요.
매트가 참 예쁘네요 ^^
답글
창환맘
년말을 맞아 분위기 새신이 글자 다틀리네
확실하게 되었네요.
우아하니 참 보기 좋습니다.
메 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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