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인업을 보는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아직도 기름이 덩어리가 되어서 바다가 바다인지 알 수 없는 현장을 보니...
정말 너무 속상하고...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는 상황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느하나 책임지지도 않고
그 모든 것을 그곳에서 평생을 함께 하셨던 죄없는 분들이
그리고 우리가 지어야 한다는 것에 많이 화가나고 속상하네요.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 다는 나이드신 할머님의 말씀에 더욱 화가나고...
머리가 지끈거리게 아플정도로 힘든 작업을 하심에도 불구하고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시는 연세드신 할머님 할아버님들의 현실에도 화가나고...
더욱이 그분들의 소득근거가 없다고 보상을 해줄 수없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화가나고...
아무것도 모르고 죽어간 동물들에게도 화가나고...
지금의 현실에도 힘드실분들...
판매하는 제품들은 기름에 오염되기 전에 거둔것이라 괜찮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해야하는 분들의 현실에도 화가나고...
아름다운 바다를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런지...
포근하다는 주말...
작은 도움밖에 보탤 수 없음에 더욱 화가나는...
그런 주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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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지금은 많이 치워졌다는데도..
아직도 손길이 많이 필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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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저도 요즘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동네 사시는 분들은 몇년 동안은 생활이 힘들어 질텐데~~
도와드릴길은 없고`~아무튼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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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맘
저두 보았어요.
뉴스에서 보는것과는 정말 너무 나도 다른 ㅠㅠ
아직도 가야할길이 너무도 먼것같아요.
맘이 어찌나 아푸고 눈물이 나던지... 80이상 되시는 분들이 힘들게 바다를 살리겠다고 애쓰시는데...
정말 부끄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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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맘
마음이 정말 따뜻하시네요...
저도 정말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갯벌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언제 원상복귀 될 지 모르는 바다만 바라보고 계실거 아니예요...
정말 인재가 만들어 내는 피해가 더 아픔을 많이 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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