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눈을 혹하게 하는 곰돌이 모자 준다고 해서
신랑이 사왔는데...
헉...
저는 정말 큰 케이크인 줄 알고 꺼내봤는데...
상자의 1/4밖에 안되는 크기의!!!
것도 쉬폰케이크인줄 알았는데
걍 일반 카스테라 빵에 크림만 발라놓고
딸기랑 포도랑 키위 조각 딸랑 3개씩 올려놓고
가운데 구멍 뻥 뚫린...
헉!!!
혹시나 바뀐 건가 열심히 둘러봤으나!!!
정말 너무 심하단 생각을 지울 수 없더라는...
기껏 힘들게 사온 신랑 삐질까봐
얼마에 사왔냐 이게 뭐냐 한마디도 못했지만...
얼마에 사왔든지 간에
정말 너무 심한 과대포장에
케이크자체도 왕 실망...
아무리 시즌에 기대서 장사한다지만
이건 아닌듯~
그러고 보니 어제 뉴스 자막에
유명 제과업체 케이크가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빠리빵집이 아닌가 싶네요.
헐~
걍 할인받아 9천원에 먹었던 쇼콜라케이크가 더 알찬~ 느낌...
이러고들 안살았음 좋겠습니다.







> 








희서맘
왜 그렇게 비싼가요?
어머...그렇게 팔면 안되죠...
저라도 엄청 화났겠어요..ㅜㅜ
답글
쿨한여자
그 빵가격이 1만8천원이였다는 소리를 들은것 같아요..
울아들도 그와 비슷한 모자 구매했는데요..
하나에 1만5천원하더라구요..
답글
넓은맘
속상하셨겠네요.
거기가 좀 비싸더라구요.
맘 푸시고요.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세요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