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첫해 신랑이 게으름을 부리는 바람에 실패할뻔 했는데
민선이가 좀.. 속아주는 것도 있고.. 아직 어린 탓도 있고...
긴가 민가 하면서도 산타할아버지가 준것이 맞다고.. ^^;;;
그렇게 속아주고 있네요.
(자는새 머리맡에다 놓으라고 했건만 애 다깰때 주는 바람에 아이랑 눈이 딱 마주쳤었거든요. ^^;; )
그래도 올해는 대박...
민선이는 산타할아버지가 구름타고 와서 주고 간게 맞다고 철썩 같이 믿고 있네요.
^^;; 병원 가던 낮에 하늘에 구름길이 생긴 걸보고 산타할아버지가 지나가는 길이라고 했었거든요.
후훗.
새벽에나 오는 아빠때문에 성탄절은 항상 아이랑 둘이 보내지게 되네요.
작년에는 스파쿨러사서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는데
올해는 둘째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풍선 잔뜩 사서 오늘은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ㅋㅋㅋ 지저분한 저희집의 노출을 최대한 방지하기위해...
그중 풍선으로 만든 트리^^;;;; 라고 하긴 좀 민망하긴 하지만...
그것만 공개합니다. ㅋㄷ
그렇게 이브를 보내고 산타프로젝트의 성공을 자축하며 오늘 하루를 보내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올해 산타프로젝트 선물이예요.
개인적으로 저런거.. 맘에 안들지만...
민선이가 저 신발을 너무나 가지고 싶다고 해서... ^^;;;;
가끔은 뭐.. 이런 것도 좋은거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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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너무 이쁘네요...
모자도 아주 잘 어울려요...^^
답글
소천(少天)
원체 눈치빠른 쪼민...
언제까지 믿을런지.. ^^
답글
온맘
저희는 성공 했습니다.
이따 저녁에 사진 올리겠습니다.
아들 녀석 아직도 믿고 있더라고요.
오랫동안 믿었으면 좋겠네요~~
답글
쭌맘
우와~~ 풍선 트리 넘 근사하네요!!^^
산타는 바빠서 작년부터 우리집까지 오지않고~ 택배로 받고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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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맘
풍선트리 너무 예뻐요.
같이 보던 울아들 누구네 집이야 엄마 너무 이뻐 ^^
크리스마스 트리도 없는 우리집 아이들과 풍선 트리 만들어봐야겠어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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