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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이노무 깜빡증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글쓴이 소천(少天)

등록일 2007-12-27 09:32

조회수 1,91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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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저희아파트에서 화재가 있었답니다.

 

소방차가 자그마치4대나 오고 구급차도 오고...

아파트 입구에서 싸이렌을 내렸나 소리는 못듣구요...

새벽에 들어오던 신랑이 놀래서 전화했더라구요.

집에 있냐구?

 

알고보니 빨래 삶는다고 올려놓고 깜빡 잠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자정이 넘은 시각이었거든요)

 

바로 전날...

저도 비슷한 상황이어서서...

물론 신랑이 있으니까 저도 마음을 놓고 그랬던 거지만

빨래 올려놓고 애가 깨서 재운다고 하다가 저도 그만 잠들었거든요.

(물론 깨어있던 신랑이 알아서 껐지만요... ^^)

 

저의 깜빡증을 이미 잘 아는 신랑...

-남 일이 아니야...

란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네요. ㅋㄷ

 

^^ 모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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