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고치는 바람에 사진 정리가 안되서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에 관련된 사진을 이제서야 찾았답니다.
요번 산타크로스 할아버지가 집으로 오셨는데.
아니 사실 기타를 가지고 싶었는데 아마도 줄꺼라고 생각 하고 잠이 들었답니다.
2007년에는 엄마속을 좀 썩혀서 엄마한테 무지 혼났던 저희 아들..
산타 할아버지께서 그 모든 사실을 알고 책 두권으로 선물을 두고 가셨답니다.
딸내미는 책 한권은 유치원에서 받고 그래도 집으로 오셨는데 자기껀만 안주고 가면 삐질까봐.
장갑 하나 놓고 가셨답니다.
편지도 써놓고 가셨는데. 편지 내용이 자기에 대해서 너무 잘알고 있어서 너무 신기해 하는 아들녀석..
1학년인데 아직도 믿고 있는게 너무 이쁘네요.학년인 올라가도 쭉 믿었으며 좋겠는데..
동네 아이들 볼때마다 산타는 없다고 하도 그러는 바람에~~
녀석 약간의 의심 정도 하다가...... 그래도 철썩 믿어 버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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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와..정말 감동입니다..
아이가 얼마나 기뻐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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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맘
장문에 편지 ^^ 감동이었겠어요.
울아이 아직 어려서 짧게 써서 주었는데... 좀 크면 예쁘게 써서 주어야겠어요. ^^
좋아했을 아이들의 얼굴이 눈에 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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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하하~~ 동네 꼬마녀석 정말 재미 있네요~~
가사를 개사를 해서 들려줘야 겠네요~~
장난치고 때려도~~산타 할아버지는 우리마을에 안오신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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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언니
흑~ 저두 선물이 받고 싶어요..
(크리스마스 다 지나고.. ) ㅋㅋ
크리스마스 시즌되면.. 늘상 하는 말들이 있잖아요.
울거나, 떼쓰거나 그럼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주신다고..
그럼.. 녀석들은 철썩같이 믿죠.. ^^
근데.. 제가 아는 5살 꼬맹이 녀석이..
글쎄.. 동생을 때려놓고는 우는 동생을 보며
"울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주셔~" 하고 협박(?)을 하지 뭐예요.
그 모습을 본 할머니가 "동생 때려두 선물 안주셔~" 그랬더니
그 녀석이 하는 말..
"때리면 선물 안준다는 말은 노래에 없어" 그러더래요.. ㅋㅋ
아마도.. <울면 안돼> 노래 가사에 없단 얘긴가봐요.. ^^
제법 영리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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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선물과 편지가 넘 멋지네요
아이들이 믿어 주는것도 어디인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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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크리스마스때선물을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컴이 자꾸 고장이나서 새로 구입했답니다.. 사진이 어디로 들어갔는지 뒤죽 박죽~~
늦은 산타선물 후기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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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어머 너무 예뻐요.
저흰 아직 선물들이 부피가 있는지라...
다음 성탄절에는 저도 산타할아버지 편지랑 예쁜 포장에 도전해봐야겠네요.
^^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하겠어요.
저렇게 멋지게 해주시니 산타가 있다고 믿지...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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