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일반 어린이집(보육시설)에 재정적 지원을 통한 어린이집 '준(準)공영화´ 사업을 추진한다.
일반 어린이집의 보육료를 국·공립 수준으로 내리고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다.
● 내년 480곳… 4년 내 4780곳 전환

시는 이번 사업에 2012년까지 총 2109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1차로 내년에 480곳, 2010년까지 2050곳의 일반 보육시설을 '서울형 어린이집'으로 인증할 계획이다.
시로부터 인증을 받은 어린이집에는 ▲보육교사 인건비 30~80% 지원 ▲평균 보육료 수입 10% 시설 개·보수비로 지원 ▲보육·급식도우미 파견 ▲어린이집 CC-TV 설치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보육비를 월 5만 1000~6만 4000원으로 낮추고 국·공립의 80% 이하 수준인 보육교사의 월급은 높아져 우수 보육교사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일반 어린이집이 서울시의 인증을 받기 위해선 92개 항목을 충족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 오세훈시장 "여성이 행복한 도시로"
한편 시는 '1동 1공공보육시설 확충'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하고 서울키즈센터건립과 영유아플라자 확충 사업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오세훈 시장은 설명회에서 "서울형 어린이집 사업을 통해 민간보육 시설을 국공립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면서 "보육문제 해결을 통해 여성이 행복한 도시, 여성의 경쟁력이 높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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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맘
개선되는 모습이 눈에 띌 정도로 빨랐으면 좋겠네요...
개선안만 발표하고... 바뀌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 개선안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제발 제가 느낄 정도로... 저에게도 혜택이 오기를 바랄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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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얼마나 실천이 될런지는 지켜봐야알겠지만 좋은 소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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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미
울 아들 어린이집 등록 해놓은지가 언제인데..아직도 깜깜 무소식..
이러다가 보내지도 못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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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좋은 소식이네요..
아이들 유치원 보내는게 부담스러웠는데....
빨리 추진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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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맘
좋은소식이네요~
아이키우면서 많은부담들이있는데 그나마 좋은소식만 들리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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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우리 아이는 거의 혜택을 받진 못하겟지만 그렇게 되어야지요.
이뿐 만이 아니라 돌 이전의 유아를 돌봐주는 곳도 많이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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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경
아이들 보육비 너무 많이 드는데 그래도 단비같은 소식이네요..
빨리 추진되어서 조금이라도 저렴히 좋은 곳에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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