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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오늘은 하루종일 만화보는 날

글쓴이 소천(少天)

등록일 2008-01-07 14:22

조회수 1,77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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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업체들의 횡포를 이사와서 절실하게 느낀 저희집.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4만여원의 설치비를 받아드시겠다질 않나

한달에 1만여원의 요금을 내아한다는 황당함...

바로 전달까지 6천여원에 봤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투니버스를 알아버린 민선이를 생각해서 과감하게 유선을 신청하지 않고

정규방송을 착실하게 보고있었던 저희 집...

 

불편한 사람은 새벽에 들어와서 심심해하는 신랑뿐이었지요.

 

그런데.. 한달 무료라고 신랑이 하나tv를 신청해버렸네요.

흑.

 

그래서!!!

감기와 동생 탄생으로 한참 힘들어하는 민선이에게...

오늘 하루...

행복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하루종일 만화보기.

ㅋㄷㅋㄷ

 

케이블을 시청하지 않은 뒤로는 EBS나 정규 프로그램에서 해주는 만화 시간외에는 볼 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가끔.. 컴텨로 만화를 보여주거나 했는데...

 

오늘 하루 그렇게 좋아하는 보노보노 실컷보고

만화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후훗.

만화가 그리좋을까 라는 생각의 끝에

저도 어릴적... 만화 너무 본다고 엄마한테 혼나서 TV시청 금지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후훗. 역시.. 아이들은 다 같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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