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업체들의 횡포를 이사와서 절실하게 느낀 저희집.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4만여원의 설치비를 받아드시겠다질 않나
한달에 1만여원의 요금을 내아한다는 황당함...
바로 전달까지 6천여원에 봤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투니버스를 알아버린 민선이를 생각해서 과감하게 유선을 신청하지 않고
정규방송을 착실하게 보고있었던 저희 집...
불편한 사람은 새벽에 들어와서 심심해하는 신랑뿐이었지요.
그런데.. 한달 무료라고 신랑이 하나tv를 신청해버렸네요.
흑.
그래서!!!
감기와 동생 탄생으로 한참 힘들어하는 민선이에게...
오늘 하루...
행복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하루종일 만화보기.
ㅋㄷㅋㄷ
케이블을 시청하지 않은 뒤로는 EBS나 정규 프로그램에서 해주는 만화 시간외에는 볼 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가끔.. 컴텨로 만화를 보여주거나 했는데...
오늘 하루 그렇게 좋아하는 보노보노 실컷보고
만화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후훗.
만화가 그리좋을까 라는 생각의 끝에
저도 어릴적... 만화 너무 본다고 엄마한테 혼나서 TV시청 금지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후훗. 역시.. 아이들은 다 같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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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아마 장난감으로도 나오는 거 같아요..바쿠칸...
어린이집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져오는 거 같은데...
암튼 요새 만화가 너무 폭력적인거 같아요...ㅜㅜ
답글
소천(少天)
정말 요새 만화들 너무 무서워요. 새로 무슨 바쿠칸인가가 유행이라던데...
폭력적이고.. 헉...
될 수 있으면 그래서 좀 순한걸 보여주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 창환맘님 저는 명숙이랍니다. ㅋㅋㅋ
가끔 이벤트에서 이름을 찾아봐야쥐. 켜켜켜
답글
넓은맘
ㅎㅎㅎ
아이가 무척 신나했겠어요 ^^
만화를 마음껏 볼수 있는기회가 흔지 않잖아요.
동생때문에 요즘 나름 스트레스가 많이 싸였을 텐데...
많이 이뻐해주세요 ^^
답글
창환맘
만화와 유선 모두다 포기하면 좋을텐데...
그게 잘 안되죠 아이들에게는.
제 이름은 정숙이 랍니다.
정 숙...크 ㅎㅎ
답글
온맘
저희 집도 한번 틀면 하루 죙일이라~~
그나마 제가 집에서 수업 하는 날은 안보는데 수업 끝나는 동시에 바로 틀어서 보느냐~~
얼마전에 잠시 tv가 고장날때 일부러 고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요것이 고치지도 않았는데 자동으로 tv가 들어 오더군요~~
허걱~~
요즘은 제가 제재를 많이 하는 편이라 들 보네요~~
저희는 그냥 유선방송 신청해서 한달에 4000원 정도 하는걸로 보고 있답니다.
답글
쿨한여자
예전하고 다른데..
같은 만화라도 격이 다른것 같아요..
이거는 매일 봐야 하는중독이 있고..
너무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만화라서..
영 저두 그런답니다..
남자들이 문제네요..
그래도 적당한 선에선 엄마가 제제를 해 주는게 낳겠지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