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요일밤 저녁에 배가 좀 이상하더니만~~ 자기전에 설사하고~~(죄송)
새벽에 위가 아파서 식은땀 흘리고..
식은땀 마르면~~ 오한나서 벌벌 떨고~~
밤새도록 아파서 혼났네요.
어제는 아이들 가르치면서 오한나고 온몸이 쳐지고~~ 화장실 계속 갔다오고..
위는 계속 묵찍 하고~~아무튼 제가 왠만해서는 아프지 않느데..
5시 수업 끝나고 바로 누워 초저녁까지 잠을 잤답니다.
얘들 아빠한테 아프다고 하니 슈퍼에서 죽을 종류별로 다 사오고..
약까지 사들고 와서 챙겨주더라고요.
얘들 아빠가 요리를 전혀 못하는 사람이라 직접 죽은 못 만들어주고
종류 별로 사온것 보고 어찌나 웃기고 고맙던지~~ 거기다 우거지 사골국은 왜 사왔는지?
아무튼 아파서 힘은 없엇지만 이것저것 챙겨 사온것 보니 고맙더라고요.
오늘 오전까지 힘이 없어서 귀가 멍멍 했는데~ 오후에 사온 죽을 먹었더니만 조금 나아졋네요.
나이가 든다는걸 이제 실감 하네요..
35세~~ 생일이 빠르니~ 이제 한살 어리고 얘기 해야 겠네요~~ㅋㅋ
34살~~??
아무튼 저도 슬슬 40을 향해 걸어 가는 나이가 되었네요.. 나이를 생각 하니 왠지 무서운걸요?
지금부터 몸매 관리 얼굴 관리 잘해야 겠습니다.
늙는다고 생각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얼굴이라도 팽팽하게 가까워서 동안이라는 소리 들어야 겠네요..ㅋㅋㅋ
새해부터 아팠으니 더 좋은일이 생기겠지요..
다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하루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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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저도 며칠전에 그랬네요..
아파서 혼났어요...
온맘님 아프셨던 시기와 같네요...
흑흑...나이값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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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많이 좋아졌습니다. 기름기를 먹으면 약간 부글 부글 거리지만~ 그래도 돌아다닐정도는 되요~~
걱정해주신 덕분에 빨리 일어난것 같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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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맘
온맘님 신랑님 사랑에 빨리 낳으셔야겠네요.
좀 어떠세요. 병원에는 다녀오셨나요???
푹쉬면서 잘 드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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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환맘
좋아지셧다니 다행이네요
엄마가 아프면
집이엉망이죠..
아이들과 수업하면서 알기란... 생각만해도.
34살 한창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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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본죽 매장이 집에서 쬐금 멀어서~~ 슈퍼에서 파는 죽으로다~~ㅎㅎ
지금은 많이 좋아졋답니다.
생전 위라고 아파본적이 없는데 체한것도 아니고~~ 묵직한게 참 이상하더라고요.
다행이도 하루 앓고 나니 괜찮아졌답니다.
모두 건강하게 보내세요~~
답글
꼬맹언니
에고... 많이 아프셨군요..
지금은 괜찮으셔요?
그래도.. 아플때..곁에 있어주고 챙겨주는 가족이 있는게
참 감사한 일인거 같네요.. ^^*
죽은.. 본죽이 맛나는데.. ^^ ㅎㅎ
암튼.. 아프실땐.. 모든걸 제쳐두시고... 회복을 먼저~~ ^^
얼른 나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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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잘못드신건지....그것도 아니라면 위경련은 대부분 스트레스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위경련은 아니지만..간혹.... ㅇㅇ고비,,,정도로 구역구토 하는게 ...힘들었죠..
혼자서 낑낑대고...아이 돌볼사람 없어서 대충 주사맞고..ㅠㅠ
ㅠ
그나마 온맘님은 그래도 남편분께서 많이 걱정하시고 죽까지 다양한데 어찌 .. 안 기쁠수가 있겠씁니까??
ㄱ그 감동자체~~ 감동이죠..^^
온맘님 부럽네요.. 그나저나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역시 건강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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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어머 아버님 너무 멋지시네요.
아마 사골국이라고 해서 사오신게 아닌지...
이제는 괜찮으세요?
병원은 가보신거예요.
대단하세요. 그 와중에서도 수업을 마치시다니..
몸보신 잘하시구요...
우리 이제 나이는 만으로 얘기하죠?
ㅋㄷㅋㄷ
저는 만으로 하면.. 으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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