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어제 제가 너무 아팠답니다.

글쓴이 온맘

등록일 2008-01-10 19:53

조회수 2,026

댓글 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슈요일밤 저녁에  배가 좀 이상하더니만~~ 자기전에 설사하고~~(죄송)

새벽에 위가 아파서 식은땀 흘리고..

식은땀 마르면~~ 오한나서 벌벌 떨고~~

밤새도록 아파서 혼났네요.

어제는 아이들 가르치면서 오한나고 온몸이 쳐지고~~ 화장실 계속 갔다오고..

위는 계속 묵찍 하고~~아무튼 제가 왠만해서는 아프지 않느데..

5시 수업 끝나고 바로 누워 초저녁까지 잠을 잤답니다.

얘들 아빠한테 아프다고 하니 슈퍼에서 죽을 종류별로 다 사오고..

약까지 사들고  와서 챙겨주더라고요.

얘들 아빠가 요리를 전혀 못하는 사람이라  직접 죽은 못 만들어주고

종류 별로 사온것 보고 어찌나 웃기고 고맙던지~~  거기다 우거지 사골국은 왜 사왔는지?

아무튼 아파서 힘은 없엇지만   이것저것 챙겨 사온것 보니 고맙더라고요.

오늘 오전까지 힘이 없어서 귀가 멍멍 했는데~ 오후에 사온 죽을 먹었더니만 조금 나아졋네요.

 

나이가 든다는걸 이제 실감 하네요..

35세~~ 생일이 빠르니~ 이제 한살 어리고 얘기 해야 겠네요~~ㅋㅋ

34살~~??

아무튼 저도 슬슬 40을 향해 걸어 가는 나이가 되었네요.. 나이를 생각 하니 왠지 무서운걸요?

지금부터 몸매 관리 얼굴 관리 잘해야 겠습니다.

늙는다고 생각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얼굴이라도 팽팽하게 가까워서 동안이라는 소리 들어야 겠네요..ㅋㅋㅋ

새해부터 아팠으니 더 좋은일이 생기겠지요..

다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하루 하루 보내세요.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