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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오늘 아침부터 눈때문에 정신이 없었네요.

글쓴이 소천(少天)

등록일 2008-01-11 21:08

조회수 1,9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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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너무 많이와서 유치원 차량운행을 안한다고 8시부터 유치원서 전화와서

특별활동 수업 못가고.

오늘 친구들끼리 공연보고 내일이 생일인 민선이 잔치를 해준다고 초대했는데

휴~

저 눈을 헤치고 어찌 공연을 보나...

8시부터 여기저기 전화하느라 아침을 다 보내고

겨우겨우 엄마들과 가기로 합의보고 눈길을 헤쳐서 다녀오고.

 

그 사이 저는 집에서 어린 민선이 동생 등에 업고 음식 준비하고

 

헉헉헉..

 

아이들 도착해서 부랴부랴 준비한 음식 먹고

 

엄마들과 신나는 수다 삼매경~

아이들은 신나는 놀이 삼매경~

 

그렇게 저녁까지 실컷 놀고

이제 겨우 쉬고 있네요.

 

그래도 엄마들이 청소에 설겆이까지 다해주고 가서

많이 편하네요. ^^

아이들 논 방 물걸레질까지 하고 갔다는.. ^^;;;

 

휴~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민선이가 너무 좋아라하고

저도 올만에 입에 친 거미줄을 걷어내서 좋았네요. ^^

 

휴~ 눈이 이리 많이 내리지만 않았어도 좋았을텐데...

그래도 좋은 시간을 가졌으니..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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