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너무 많이와서 유치원 차량운행을 안한다고 8시부터 유치원서 전화와서
특별활동 수업 못가고.
오늘 친구들끼리 공연보고 내일이 생일인 민선이 잔치를 해준다고 초대했는데
휴~
저 눈을 헤치고 어찌 공연을 보나...
8시부터 여기저기 전화하느라 아침을 다 보내고
겨우겨우 엄마들과 가기로 합의보고 눈길을 헤쳐서 다녀오고.
그 사이 저는 집에서 어린 민선이 동생 등에 업고 음식 준비하고
헉헉헉..
아이들 도착해서 부랴부랴 준비한 음식 먹고
엄마들과 신나는 수다 삼매경~
아이들은 신나는 놀이 삼매경~
그렇게 저녁까지 실컷 놀고
이제 겨우 쉬고 있네요.
그래도 엄마들이 청소에 설겆이까지 다해주고 가서
많이 편하네요. ^^
아이들 논 방 물걸레질까지 하고 갔다는.. ^^;;;
휴~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민선이가 너무 좋아라하고
저도 올만에 입에 친 거미줄을 걷어내서 좋았네요. ^^
휴~ 눈이 이리 많이 내리지만 않았어도 좋았을텐데...
그래도 좋은 시간을 가졌으니..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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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글로만 봤는데도 제가 다 헥헥입니다..
고생하셨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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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맘
둘째도 잇는데 대단하십니다. 전 눈 오는 날엔 절대 바깥 출입을 안하는지라(워낙 잘 넘어져서...), 왼종일 땡 치는 날이었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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