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자랑 하고 다니냐는 분들도 계시지만~~호호
전 어릴때부터 제 생일을 한달전 부터 광고를 하고 다녔답니다...ㅋㅋㅋ
태어난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싶어서요..ㅎㅎㅎㅎ
제가 1월달 생일이라~~ 항상 방학이 껴서 친구들과 만나기도 힘들고..
생일 선물도 받고 싶어~~ㅋㅋㅋㅋ 광고를 하고 다녔지요.
고등학교때는 교회친구들도 많고 해서 한달내내 선물을 받아본 기억이 납니다.
성격이 털털하고 헤헤 거리고 다녀서 생일을 광고해도 밉지는 않은지 선배 후배들 선생님들까지 모두 생일을
챙겨주셨어요..ㅋㅋㅋㅋ
지금은 나이가 하나둘 먹는다는것을 실감 하게 되고.... 더 마음이 좁아지는건지.....
별소리 아닌것에도 삐지고 소심해지는데 나이탓인지. 우울하기까지~~
생일이라 좋은것도 있지만 이젠 큰의미를 두기보다는 에구 나이한살 먹었구나...
이제 30대 후반으로 진입하고 있구나 하니 마음이 텅 빈것 같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아무튼 생일이라는 말을 꺼내는것도 저 이제 나이 들었어요. 하는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복잡한 마음이 드네요...ㅎㅎ
그래도 저를 이렇게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시집 보내주시고....
또 아이들의 엄마가 되기까지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부모님께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네요.
신랑이 생일 선물로 크게 쏜다고 하길래... 내일 교회에서 예배드린후
울 엄마 아빠한테 밥이나 크게 쏴 했답니다....
2008년 새일을 맞이하여 다시금 마음속에 다짐을 해봅니다.
마음이 훈훈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자꾸 마음이 좁아지는것 같아 마음먹고 2008년에는 대범하게 살고 싶네요..
욕심 부리지 말고 마음이 넉넉한 사람이 되어 남에게 배풀줄도 알고 남에 허물을 감싸줄주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나의 허물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탓타는 사람이 되기를~~
욕심 많은 사람을 미워 하기보다는 욕심 많은 사람을 가련하게 생각 하며
나또한 욕심 내지 않고 세상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말 많이 하면 후회하는 일들이 많은니 말 수도 적게 하고....
오지랍이 넓어~ 여기저기 나서는 성격 조금은 뒤에 서서 바라보며 살기를......
나를 위해 좀더 투자 하는 삶을~~~
아이들에게 욕심 내지 않는 부모로 살기를~~~
이상 제가 생일을 맞이하여 심장속에 꾹 담고 하루 하루 지내려고 합니다.
다들 올해는 자신과의 싸움에 승리 하시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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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어머~~너무 감사합니다. 소천님 선물도 너무 멋지고요~~
행복하네요.. 오늘 사실 기분이 생일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기분이 다운되었는데~~
게시판에 들어왔다가 기분 풀리고 가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답글
소천(少天)
어머.. 생일을 맞아 정말 멋진 글을 남겨주셨네요..
주옥같아~~~ ㅜ.ㅠ
멋진 글에 선물 보내드립니다.
제 선물 받으세요~~
마음을 담아 찌인하게~~~~
답글
희서맘
생일이시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쓰신 글...좋은 글입니다..
명심하고..저도 그렇게 살아가길 빌어봅니다...^^
답글
넓은맘
진심으로 생일축하드립니다 ^^
여왕처럼 하루 푹쉬면서 즐겨보세요 ~~
가족들과 오붓하게 행복한시간보내세요 ~~
답글
창환맘
미래 댕겨서 생일 축하 해요
전 생일도 잊어서 점심 쫄쫄 굶고 지나갔더랬습니다.화요일날..
다시한번 축하 합니다..
답글
온맘
에구 댓글 달았던것 수정 하려다 삭제 해버렷네요.
에구~~ 여하튼 마음에 들지 않는 제자신을 좀더 다져가며 살아야 겠네요.
호호~~ 감사합니다.
답글
ㅇㅇ
온맘님 늣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기분 좋은 하루를 맞이 하셔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
세천사맘
생일축하드려요!!
지금이 젤 좋아요!! 넘 큰 변화는 서먹하게 하지요!!^^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마음 다지는 모습~ 배웁니다!!
맛난거 드시고 행복한 시간 가지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