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중국으로 어학연수다녀온 친구랑 1년만에 만나서 우생순을 봤어요.
같이본 친구둘과 나란히 앉아서 중간이후부터 계속 울었네요.
영화는 임순례의 전작에 비하면 다소 실망스런 영화기도 하였지만...
김정은, 김지영, 문소리를 비롯해서 다들 정말 운동연습 열심히 했구나..
운동씬들 정말 진정성이 느껴져서 감동스러웠구요.
세아줌마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핸드볼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아줌마의 힘은 대단해!!"
영화보면서 나자신의 삶을 뒤돌아봤네요.
나는 얼마나 나자신을 위한 자아실현에 올인했나?
그렇다면 가족에는 최선을 다했나?
자막으로 실제의 아테네올림픽 주역들과 감독인터뷰가 나오는데..
펑펑 울었어요.
역시나 논픽션은 픽션보다 훨씬 감동적...
올림픽이 끝나도 갈 팀이 없다는 억장 무너지는 감독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네요.
대한민국핸드볼이 국민들에게나 정부로부터나 사랑받고 인정받았으면 좋겠어요.
영화 강추해요.
아줌마는 강하다...한국핸드볼은 멋진 구기종목임을 느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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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논란이 많더군요.
누구는 정말 유치하다하고 누구는 펑펑 울었다하고...
감독인가가 애국심으로 보지 말라했다는데
정말 애국심이 생긴다고 하대요.
저는 극장서 보지 못해서 집으로 올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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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저도 볼거예요..
감동 백배라던데..
더불어숲님도 감동이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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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맘
꼭 보고 싶었는데... 벌써 보셨군요.
전 눈물이 많아서 ㅎㅎ 손수건 꼭 준비하고 봐야겠네요 ^^
친구분과는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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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저도 꼭 봐야겠네요. 아이들 개학 하면 엄마들과 조조로 봐야겠어요.
감동적일꺼 같아요...
문소리와 김지영 김정은 정말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그녀들의 카리스마에 꼭 빠져보고 싶어요`~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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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사맘
나 자신을 위한 자아실현!! ??
개학을 해야 동네아줌마들 함 뭉칠텐데...
낼은 꿀벌대소동 조조로 아이들이랑 볼까 계획하고 있었는데...
저도 넘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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