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딸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용인시에서 주최하는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고 왔답니다.
이것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김밥 싸고, 밤 삶고 그랬네요.
선생님이 과자대신에 과일을 싸오라고 했다고 그래, 밤하고 귤을 싸서 보냈답니다.
오후에 집에 왔는데, 이렇게 금메달을 보여주네요.
알고보니 완주한 아이들에게 주는 메달이더라고요..
여러 유치원들이 왔는데, 마라톤 하다가 울고 도중하차한 아이들이 많았나봐요.
울딸은 기특하게 완주해서 이렇게 금메달을 따왔더라고요..
마라톤의 의미는 완주 아니겠어요.
얼마나 되는 거리인지는 모르지만 완주한 울딸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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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경
아이들에게 다소 힘든 코스였을텐데 완주.....와 정말 대단하네요.. 추카추카
금메달 정말 잘어울리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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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완전 풀코스마라톤은 아니었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뛴 아이 스스로도 많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을 것 같아요.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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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어머나~~~ 사랑스러운 따님이에요.
얼마나 대견하실까.
박수 보냅니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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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정말 잘했네요. 완주하기란 어려울텐데...
끈기가 있네요`~
기특하고 이쁘고 대견스러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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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너무 기특하고 이뿐걸요.
너무 잘 했어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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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맘
어머 정말 기특하네요!!! 딸 아이가 몇살인가요???
끈기 있게 완주를 했다니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
아직 어리기에... 다른 친구들이 포기하는 것 보면... 의례 따라서 포기 할 것 같은데...
강제적인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이겨내며 끝까지 뛰었기에 더 의미가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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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숲맘
너무 기특하겠어요.^^
끝까지 해냈다는게 자신도 참 자랑스럽고 행복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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