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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먹거리 | 달래비빔면-점심의 허기를 위해...

글쓴이 소천(少天)

등록일 2008-01-20 22:58

조회수 2,15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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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의 향긋한 향을 맡고 있으면 봄이 한가득 온것 같은...

 

그래서 마음이 반으로 달래를 사곤하는데

어제 향긋한 달래된장국을 끓여먹고 약간 남겨둔 녀석이 있어서

점심에 홀라당 비빔면을 해먹었습니다.

 

달래랑 오이랑 새싹넣고 쪼민것에는 김치 씻어 양념해서 초고추장 살짝 넣어서 무쳐주고

제 것은 김치 빼고 전에 양파초절임하고 남은 장 버리기 아까워서 낼름낼름 먹고 있는데 그걸 넣었네요.

장이 시큰새큼달큼해서 나름 맛났더라는...

결국 민선이도 간장으로 비빈 것을... ^^;;;

 

어쩜~ 사진은 저리 맛없게 나왔는지.. ^^;;;

 

 

 

 

그래서 허기를 반찬삼아 민선이랑 맛나게 먹었습니다.

 

에고.. 달래도 그렇고 홍합도 그렇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녀석들인데..

이 녀석들은 왜이리 씻기가 힘든걸까요?

 

오늘 달래 씻다가 성질 다 버릴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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