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어린이집 가는 길에..
어린이집 원장님을 만났네요...
알고 보니 우리 집과 5분거리에 사시더군요...
우리 집이 아주 많이 누추한데.....ㅜㅜ
이제 집이 어디인지 밝혀지니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ㅜㅜ
암튼 희서는 이 어린이집 다닌지 벌써 5년이 되어가는데..
기저귀를 차고 다니기 시작해서 이제는 제일 큰 형..오빠가 될 군번(?)이 되었어요..
원장님께서도 희서를 너무 이뻐해 주시네요...^^
너무 오래다닌 탓(?)에 저번 재롱잔치때 근속상까지 받았지 뭡니까...
으미...창피시러버라.....ㅎㅎㅎㅎ
선생님들께서 잘 해주셔서 어린이집을 잘 다니고 있어요...
희서도 학교 가지 말고 그냥 어린이집이 학교였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니까요...^^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우리 아이들 맡기고 다니시는 직장맘..직장파님들...
우리가 걱정했던거 보다는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더 잘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귀여운 내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힘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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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희서 동영상.....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힘낼께요...가은맘님...~~
답글
가은맘
네.. 힘내셔요^^
넓은맘님도 직장맘이시군요~
두분다 힘내셔요~
에고 기특한 희서!!
우리 늠름한 희서의 동영상도 함 올려주셔야지요^^
답글
희서맘
직장맘으로 사는게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아요..
그래도 힘내야지요...^^
그쵸??^^
답글
넓은맘
그렇군요 ^^
저두 요즘 맘이 두갈래 세갈래 갈팡지팡입니다.
경제상 맞벌이는 해야겠는데... 막상 종일반에 둘째까지 보내려니...
아이들이 눈에 걸리고...
요즘 감기로 고생이 심해서.. 정말 걱정입니다.
직장맘님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화이팅~~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