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서는 문제집을 스스로 잘 풀어나갑니다...
물론 쉬운 것으로요....스스로 하려고 하니 저야 고맙게 생각하고 있구요..
어제 저녁에 문제집을 다 풀고는
잠을 자려는데 문득 희서가 저에게 이러더군요...^^
"엄마...저요 영어공부 열심히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미국에 있는 대학가고 싶어요~~"
헉~~~~~~~이거이 무슨 소리인가....
사실은 저의 큰 조카녀석이 현재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 재학중입니다...
조카는 공부를 아주 잘해서 장학금 받으면서 대학을 다니고 있거든요..
희서가 보기에도 아주 좋아보였는지..아니면 부러웠는지....
그런 말을 하네요.....
그래서.."그래...희서가 아주 부푼 꿈을 가지고 있구나...우리 열심히 해보자..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는거니까...열심히 하자..화이팅~~"
희서도 너무 좋다면서 바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반드시 미국에 대학을 가겠다고 하는 말을 해서가 아니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는 희서의 말에
직장을 다니며 없는 시간 쪼개가는 엄마와 아빠에게 이 보다 더 감사한 말이 있을까 싶네요...
그 말을 전해들은 희서파....왈~~
"우리 이렇게 벌어서 미국에 보낼수 있을까??".....
내심 걱정되나 봅니다......^^
그래도 기쁘네요...기특하구요..............
아울러 저도 희서파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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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어른스럽기는요...
열심히 벌긴 해야겠는데 자신은 없네요...후후
착한맘님께서도 두 아이들 외국에서 공부시키시려면 바짝 긴장하셔야 겠어요...^^
우리 열심히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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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희서는 7살인데 어른스럽네요.
희서맘님은 스스로 알아서 잘 하는 아이때문에 밥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부럽네요.^^
열심히 돈 많이 버셔서 희서가 원하는 미국으로 공부하러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 사실은 저희 두아이들 언젠가는 외국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예전에 용한 점쟁이가 그러더군요. 두아이들이 공부를 잘해서 둘다 해외물을 먹을거라구요.
과연 그날이 올지....... 그냥 기분좋은 소리로 잊지 않고 산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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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넓은맘님의 따뜻한 댓글에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열심히 해야겠지요..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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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맘
기특하네요^^
희서가 꿈이 있어 열심히 도전한다면 엄마가 열심히 도와주어야겠죠.
예쁘게 건강하게 꿈을 향하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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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고맙습니다..
뒷바라지 아마도 허리가 휘겠지요..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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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그래서 환경이 중요하다고 하나보군요...
앞으로 희서 뒷바라지 하실려면 힘드시지.. ^^;;;
그래도 기운나시겠어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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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무엇보다 희서에게 고맙더라구요..
넉넉치 못한 살림인데도 희서가 해 보려는 의지가 보이니..
이대로 잘 자라주기만을 바래야지요...
창환맘님..유진맘지현님...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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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환맘
주변 주위환경은 무시못하나봐요..
듣는것과.보는것 역시도
아는것만큼 . 본것만큼 안다고
기특하기 그지 없겠습니다.
우리아들은 아직 거기까진 생각을 봇못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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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맘지현
아이가 하고싶다고 하는게 참 기특합니다.
스스로 공부하려고 하는것 만큼 좋은것이 있을까요
요즘 사교육비가 많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의욕있는 아이들은 들인만큼 보람이 있는것 같아요
좋으시겠어요 희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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