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서파가 근무를 하는 바람에..
희서와 둘이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아침부터 서둘러 나와서...
지하철을 타고 대학로에 가서 ...'공작새의 황금깃털이야기'를 봤어요..
공연장은 너무도 작은 소극장이었지만..
내용도 좋았고..특히 배우들(5분 여자배우..남자배우는 단 1명)의 연기도 재미있었어요...^^
단촐한 관객들에 혹여라도 배우들이 주눅이라도 들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모두 즐겁게 연기를 해 주시고..아이들도 잘 즐겼습니다..
공연을 보고 나와..
점심 먹고....세종문화회관 미술관으로 가서 '안녕 오토메타전'을 보면서
이것저것 작동해보고..
희서는 모형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주 유심히 보면서..
저에게 설명까지 해 주었어요...^^
이렇게 다 보고나니..
희서파가 퇴근시간이 다 되고..
교보문고에 들려 희서가 원하는 한자학습책 두 권 사고..
책 구경하고 나와...베트남식당가서 저녁까지 두둑히 먹고 들어왔어요...^^
에고...너무 힘들더라구요..
대중교통은 차가 막히지 않아 좋긴 한데..제가 사실 너무 피곤하네요..
집에 가서...거의 저는 기절했었답니다...ㅎㅎㅎㅎㅎ
그래도 희서는 아주 즐거워하면서...
주말을 마쳤습니다....^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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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네...희서맘님두 주말 잘 보내셧지요??ㅋㅋ 저는 그냥 그럭저럭 지냈어요... 아이가 하루라도 편안히 쉬는날이 없고 저또한 힘든나나들이 많다보니 토 일만 되면 긴장이 팍 팍 풀린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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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네...아주 좋았어요...힘들긴 해두요...^^
다니면서 둘이서 장난도 치고..
사 먹기도 하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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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맘
아이랑 다니면 정말 힘들지요 ^^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오셔서 행복하시죠
답글
희서맘
ㅎㅎㅎㅎ...네..정말 기절하겠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그리 많은 편도 아닌데다..
다행히 공연장과 오토메타전하는 곳이 멀지 않아서
지하철로 다니면서 빨리 다닐수 있었어요..
희서도 잘 따라다녔구요...
정말 힘들더라구요..으...나이는 못 속여요....ㅎㅎㅎㅎ
ㅇㅇ님 주말 잘 지내셨어요???^^
답글
ㅇㅇ
우와`~~ 많이 다녀오셨네요 한꺼번에 무리 하심 당연히 기절하죠.ㅋㅋㅋㅋ
저도 한두개 다녀와도 기절하는데... ㅎㅎㅎㅎ 어제 오토메타 저도 다녀왔어요...
물론 재밌었구요,,, 다녀오니깐 그냥 ... 힘들어서 한숨 잠을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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