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상승은 물론 여기저기서 살기 힘들다는 말로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저희도 남편 월급은 변화가 없는데 지출만 많아져 속상하고, 가계부를 쓰면서도 매번
얼굴이 찡그려지더군요.
고맙던 남편의 월급명세서도 한장의 쪽지에 불과해 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남편이 병가를 내게 되어 정말 한푼의 수입도 없는 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시련이라는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더군요.
성실하게 일해온 남편에게 진정으로 감사하지 못한게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더 많이 사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욕심을 줄인다면
우리의 삶이 조금은 더 행복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욕심을 버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테고, 마음에 생겨나는 욕심을 조금씩이라도
버릴 준 안다면 사소한 내 인생이 더욱 소중해질거라고 봅니다.







> 








희서맘
나윤맘님..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맞습니다..욕심을 줄이고..감사하게 생각하고..
건강한 연휴 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