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 토이월드를 아이들과 보고 왔어요~
부평.. 코스모스 아트홀에서 공연이 있었답니다..
집하고 너무 가까워서 좋았고요..
두 녀석과 차로 이동하니.. 집에서 15분 거리네요...ㅎㅎ
가까운 곳에서 행복한 공연이었습니다..
포스터에 장난감들이 나와서 그런지..
아이들은 토이 스토리인줄 알더라고요..ㅎㅎ
토이 스토리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 그런가봐요..ㅎ
공연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보니.. 이벤트도 하네요..
공연장에 들어가서..공연 시작전 무대입니다..
장난감 인형들이.. 앉아 있고...책상에는 컴퓨터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어떤 뮤지컬일까???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드디어 뮤지컬 시작!!!
컴퓨터 게임에 빠진 민호는 책을 읽고 인형을 가지고 노는게 이젠 시시하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게임에 빠져..점점 파괴적인 아이로 변하기 전에..
민호를 구해야겠다고.. 인형들이 나서면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만드는
얼음마녀와 싸우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이 스토리의 내용과 약간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
신나는 율동과 그리고 노래..... 아이들의 호응이 있어야지만 더욱 재미있는
뮤지컬이랍니다..
아이들과 뮤지컬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
우당탕 토이 월드..어른이 보기에도 정말 재미있네요...
저도 신나서 박수치면서 뮤지컬 관람을 했어요..ㅋㅋ
큰 둥이도 신나서 박수치고, 네~~~~~~하고 대답도 잘하고..
작은 둥이는 가만히 앉아만 있길래..집에 와서 물어봤더니..
박수치는게 부끄러워서 안쳤다고 하더라고요...ㅋㅋ
다음에 또 뮤지컬을 보러가면 그때는 신나게 박수치기로 약속하고...
아이들에게 우당탕 토이월드 재미있었냐고 물어봤습니다..
두녀석 동시에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뮤지컬을 재미있게 보고.. 배우들과 사진 찍는 포토 타임이 있는데..
두녀석 사진 안 찍겠다고 하는 바람에.. 그냥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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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이거 저희 꼬맹이는 중간에 무서워 했는데
두겅쥬님은 잘 보았군요.
답글
이지혜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역시 괜찮았군요....
저도 가보고 싶은데 쫌 머네요.
좌석도 괜찮은것 같고.
답글
통통맘
보고싶은 공연 리스트에만 올라있고 아직 기회를 못가진 연극이예요.
11월 2일이면 날짜도 얼마 안 남았는데
그때 까지 기회를 만들 수 있을지 미지수네요.
답글
강희맘
재미있는 공연 같아요... 그런데 울 딸아이 데리고 가면... 무대 위에 인형 갖고 싶다고
떼쓸것 같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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