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목이 아파오더니...주일날은 일어나지도 못하고..
결국 어제 응급실로 실려가게 되었습니다..
계속 출근은 했습니다만..
소리가 목에서 나오질 않아 말도 못하고..
생전 안해보던 조퇴를 다 했답니다..
병원에서는 어째 이지경까지 어떻게 지냈냐하시고..
견디다 못해...이렇게 아파보긴 처음입니다..
병명은 '후두염'이라네요..
오늘은 목소리가 좀 나오네요..
희서도 희서파도 마음아파 어쩔줄 모르고..
암튼 모두 몸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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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아직도 힘들어요..
정말 숨쉬기 쉽지 않더군요..
소천님..감기 조심하세요..
답글
소천(少天)
저런.. 제 친구가 후두염 알아봐서 아는데요..
그거 까딱 잘못하다간 밤에 자다가 숨을 못쉬면 큰일난다고 하더라구요.
저런.. 이제 좀 괜찮으세요?
힘드실텐데 좀 쉬시지...
답글
희서맘
아픈 정도가 아니라..
거의 살아있는 느낌도 없을정도였답니다..
숨도 쉬기 어려울 지경이었으니까요..
가은맘님.착한맘님 고맙습니다..
두 분도 감기 조심하셔요..
답글
가은맘
왠지 울 희서맘님이 안보이시더라니..
응급실에 실려가실때까지 참으셨으니..
글쎄 얼마나 아프셨을까..
희서랑 아빠도 무척 맘이 아프시겠어요
후두염이면 후식이 최고 아닌가요?
며칠 결근하시더라도 몸을 추스리는게..
약 꼬박 꼬박 드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면서
푸욱 쉬셔요~
언능 나으시기 바래요^^
건강한 희서맘님 모습으로 언능 돌아 오셔야지요
에고에고 제맘이 다 아픕니다.
답글
착한맘
저도 작년에 후두염으로 엄청 고생한적이 있죠. 그래서 요며칠 희서맘의 글이 안보였었군요.
얼른 몸챙기셔서 다시 활발한 활동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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