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왜이런지 매사에 의욕도 없고 재미도 없네요
제친구는 새해부터 잘되는일도 많네요 한친구는 인천검단힐스테이트2차 청약했다며 자랑이 늘어지네요
부엌이 원목으로 되어있어서 고급스럽다면서.. 생태공원도 들어설거라서 아이들한테 좋을것같다네요
친구한명은 차 산다고 어떤게 좋을까 2000cc는 세금 많이 나오지 물어보는데 전 속이탑니다.
부럽네요 결혼생활 6년이 넘도록 이루워 놓은게 없네요 속상합니다. 요즘엔 정말 우울하네요
제게도 좋은일좀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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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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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괜찮아요.
청약된 친구는 청약금 붓는라 힘빠지고 새집증후군때문에 고생할꺼구요.
차사는 친구는 세금때마다 헉소리 나고 기름값오를때마다 머리 아플꺼예요.
^^;;;
세상일은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하잖아요.
물론 그런 보이는 부분이 많은 것을 차지하는 요즘시대지만
님에게도 무언가...
남이 부러워할만한 것이 분명 있을거예요.
제가 님의 사정을 잘모르니 무어다 말할 순 없지만요...
지난번에 집값 한창오를때 제 친구는 20여평대 집이 올라서 4억이 조금 넘게 되더라구요.
정말 억소리 났는데
그냥 너는 4억짜리 집 가져서 좋겠다하고 농담식으로
말하고 풀어버렸어요. ^^;;
인생은 기인 마라톤이라고 하잖아요....
그 마라톤에서 님은 반드시 멋지게 승리하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님도..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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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구미
전 결혼 3년이 넘어서야 적금넣고 애 아빠가 취직을 했죠. 그동안 제가 경제활동을 했었습니다.
힘들었지만 그때가 있어 지금 더 많이 아끼고 절약이 몸에 밴 것 같아요.
솔직히 저도 친구들과 경제력을 가지고 비교하다 보면 속상할 적이 많아요.
하지만 성실한 남편과 건강한 아이들이 있으니 괜한 자격지심은 갖지 않으려고 합니다.
학원 하나 보내지 않는 7살난 큰딸 통장에는 700만원 가량이 저금 되어있어요.
단지 유치원만 보내면서 그간 아이 앞으로 들어온 돈 모두를 저금하고 있죠.
학습지 사서 아이와 매일 매일 씨름하며 살아 하지만 그래도 작은 행복을 소중히 여기려고
노력합니다.
지금 부족함을 신경쓰기보다는 미래를 기약하세요.
답글
ㅇㅇ
자꾸 그사람들이랑 어울리다 보면 내 자신이 초라하게 보이는 경우가 ..당연해요.. 그러니깐...
님과 같이 함께할.,... 허물없이 지낼친구 진짜친구를 두세요 그러면... 굳히 우울할필요 없겠지요..
힘내세요.. 이세상과 등진다고 하더라도 님에게는 할일과 짐이 있는데 등질수 있을까요???
취미도 가져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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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좋은 일 생기실거예요..
닉네임은 '즐거움'이시잖아요..
즐거운 일이 생기실 겁니다...
저도 해 놓은 일 없어 다음 달에 이사가는데 정말이지 돈 때문에 우울했답니다...
우리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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