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저는 매번 tv얘기만 하는 것 같은 기분이지만...
흠.. ^^;;;
요새 인간 극장에는 싱글맘인 허수경얘기가 나온답니다.
웹서핑하다 하도 말이 많길래 무언가 싶어서 어제 함 봤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어제 드디어 허수경이 출산을 하는데요...
출산에 앞서 아이에 대한 기도를 말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건강하게 태어나게해주세요 뭐이런 기도를 하지만
자기는 엄마운명닮지 말라고 기도한다 하더라구요.
평범하게 좋은 남자 만나서 아이낳고 그렇게 행복하게 살 수있게 해달라 기도한다면서
누구든지 다 아이를 낳을 수 있는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는...
그리고 아이낳고 나서 울더니 미역국 먹으면서도 계속 울더라구요.
(울면 눈나빠진다는데...)
더욱 많은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비난에 앞서
저는 박수를 쳐주고 싶더라구요.
행복하게
아이도 엄마도...
그런 아름다운 날들만 가득했음 싶네요.








> 








세천사맘
아이바라보는 엄마마음은 모두 같다고 생각해요!!
아니 더욱더 간절해서 큰마음이다는 생각도 했구요!!
전에 아침 토크쇼에 나온거랑 싱글맘에 대해 다룬 이야기때도 봤었는데!!
전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다른사람 시선은 접어두고~ 지금마음 그대로 앞으로를 잘 계획하셨음 하네요!!
인간극장 오늘 저도 봐야겠네요!!^^
봄방학하니깐 아침드라마... 순서가 정해져서 보게되네요!!^^
10시가 넘어야... 생활시작하니~~ ><
답글
착한맘
저는 못봤지만 허수경씨의 얘기를 들어보면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기랑 허수경씨랑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네요. 제발 사람들이 그 두사람에게 상처주지 말고 똑같이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은 그사람이 견딜수 있을만큼의 고통을 안겨주신다는데 분명 두사람다 아픔을 이겨내고 잘 살거라 생각해요. 저도 인간극장 한번 봐야겠네요.
답글
온맘
예전에 아침 방송인가? 아기날때 보여주더라고요,.
한편으로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한편으로 대단한 용기이지만
저도 희서맘님처럼 자라날 아이의 심리가 어떨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허수경의 선택이 여러모로 잘 견딜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알려진 인물이라~~ 더더욱 조심 스러울꺼 같네요..
두번의 이혼에 남자 복도 없는 여자라고 생각 했는데~
아이때문에 행복해 하는 모습 보니 보기 좋아보이더라고요.
답글
희서맘
감동스러웠을거 같아요...
허수경씨의 용기도 그렇고..
하지만...아기가 나중에 컸을때...아빠라는 존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게 될지
그게 걱정스럽습니다...
현명하게 대처해야겠지만서두요..
암튼...예쁘게 잘 자랐으면 좋겟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