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들 좋고 싫고 떠나서..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거....그런거겠죠..^^
남들에게 피해를 안주고 주고 떠나서... 묵묵히 할일하고 그냥 말도 안하고 가는편이에요..
말들이 참 많다보니깐.. 누구네 자식은 누구네 그러네 뭐네 하니깐,,,,,,교육이나 좋은정보 얻고
서로 오고가고 하는것이 참 좋았으면 하는데..그렇지 못해서.. 저는 지난 1학년 아이같은반 학부모
모임에 피하는편입니다......
그런데.. 욕하지 않았는데 욕했다는 이유로..지난시절 구구절절 ...일들이 많았구....
아이도 또한 스트레스 왕창 받아서.. 병원행도 참 많았지만.....아무튼 1년이 후다닥 지나갔더니...
그래도 참 걱정이네요.....
결국 2학년 .......도 정말 정말 싫은 사람.....이랑.........같은반이 되어서
아이를 전학 시키자니... 그렇고.........이제나 저제나..제 마음속에는 뭉쿨함이 가시지 않네요..
잠들때마다..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반을 옴겨달라고 해도 안옴겨 주어서 속상합니다...-,.-
어떻게 1년을 또 보내야 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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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에혀~ 저런...
자세한 사정은 알 수없으나...
세상사 내맘대로 안되니 어쩔 수 없이
싫은 사람이 떠나야하는 그런 상황밖에 되질 않네요.
어쩐대요...
반을 옮겨주면 좋을텐데...
병원도 다녀오고 했다면 문제가 좀 심각한 것 같은데
병원 다녔던 증명서 보여주고 해도 반을 옮겨주지 않을까요?
무어라...
답글
희서맘
마음이 좀 답답하실 듯 합니다..
어떤 사연이 있으신지는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힘들어하니 당연히 엄마도 힘드시겠어요...
아이에게 신경쓰지 말라 자주 일러주세요..
하지만 이도 쉬운 일은 아닌데...
글을 읽으니 저도 마음이 안 좋습니다...ㅜㅜ
답글
온맘
아이끼리 사이가 많이 안좋아져서 그렇게 된건가요?
그아이에 대해서 그저 반응없이 다니라고 하세요.
반응을 보이면 더 그런행동을 하는것 같아요..
저희반 아이중에도 수시로 거짓말로 자기를 모면 하는 아이가 있었답니다.
없는 말을 지어서도 하고..
처음엔 부딪쳐서 아이가 힘들어 했는데 항상제 아이한테 그친구에 대해서 참견도 하지말고 그저 해야 할말만 하고 붙어 다니지 말라고 했답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자꾸 문제가 생기니 저또한 이렇게라도 말을 해야 겠더라고요.... 그저 그아이에 대한 반으을 크게 보이지 말라고 했더니 조금씩 그친구랑 사이가 벌어지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마음이 좀 여린편이라 별거 아닌 소리에 맘 아파할때가 많더라고요.
좋고 싫고를 정확하게 표현 하라고 일러두는데~~
정말 사소한것까지 신경을 쓰는 아들에게 좀더 관대하게 굴라고 이야기는 하는데~
새롭게 만나는 2학년 친구들중에 어떤 친구가 있을지 너무 궁금해집니다.
물론 저희 아이를 싫어 하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잘 지내던 아들 녀석이라.
남을 귀찮게 하고 남을 먼저 때리는 행동은 하지 않지만~~ 자꾸 참견을 해서 싸움이 나기도 하더라고요.
여러모로 친구들과 무난하게 순탄하게 넘지내기를 바라는데~~
꼭 성격이 맞지 않는 친구들이 있어서~~
아무튼 그친구가 마음이 좀 더 커서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았으며 좋겠네요.
힘나세요. 아이한테 항상 일러두세요. 친한 친구를 꼭 만들어 일년 동안 더 재미나게 보내라고요~~
답글
착한맘
전 남의 미움을 받는것도 힘들지만 남을 미워하는게 더 힘든것 같아요. 남을 미워하다보면 제마음이 답답해지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것을 느끼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냥 잊어버리려 애쓰고 무시해버립니다.
아이에게 더 강해지는 법을 가르치세요. 그런 사람들보다 훨씬 네가 더 우수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늘 말해주고... 우선 엄마가 강해져야 아이도 강해지지 않을까요? 종교의 힘을 빌리면 어떨까요? 전 올해부터 아이들과 성당의 주일학교에 다니기로 했는데 아이들에게는 좋을것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마음을 담대하게 가지시려고 노력해보세요. 저도 아이들이 유치원 다닐때 어떤애가 무서워 유치원 다디기 싫다고 하면 늘 이렇게 말하곤 했었죠. " 걱정하지마, 엄마가 이세상에서 제일 힘이 세니까 무서워할거 없어." 그래도 처음에는 걱정하더니 나중에는 스스로 엄마의 빽을 믿어서인지 아이도 강해지는걸 느꼈답니다.
물론 아이를 위해 유치원에 전화를 하거나 상대방의 아이를 혼낸적은 없습니다. 그저 아이에게 말만 했죠. 그래도 힘이 되나봐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