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족과 함께 마술공연을 보고 왔어요.
공연에는 마술사 '루'와 웃찾사의 '서울 나들이'팀이 나와 공연을 했는데 2시간 동안 정말 재밌었답니다.
맨날 텔레비젼에서만 보던 마술을 현장에서 직접 전문마술사가 나와 하는걸 보니 신기하고 눈을 뗄수가 없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술사 '루'씨가 생각보다 잘생기고 유머가 풍부하더군요. ^^
웃찾사의 '서울 나들이'팀은 "개미파먹어"로 유명하죠. 세분이 진행하는데 중간 중간 선물을 주는데 딸아이가 대답하고 다이어리를 선물로 받고 공연 끝나고 경품 추첨을 통해 또 선물을 주더군요. 그런데 제가 4등으로 뽑혀 주전자를 받았어요. 기대도 안했는데 받아서 즐거웠어요. 역시 공짜는 다 좋은가봐요.
그런데 선물을 받으러 나갔는데 무대위로 올라오라고 해서 올라갔는데 어찌나 떨리고 당황했는지 뭐라고 질문을 해도 잘 안들리고 못알아듣겠더라구요. 그래서 웃음거리만 되었어요. 으! 챙피해....
하여튼 재미난 공연도 보고 선물도 받고 즐거웠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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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재미있으셨겟어요..
저는 하루종일 집 정리 했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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