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유치원 다닐때 친해졌던 언니들과 아이들만 데리고 치악산에 있는 콘도로 1박 2일의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딸이 5세부터 다니던 유치원 엄마들이죠. 남편없이 아이들만 데리고 가는 여행은 처음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즐겁더라구요. 가는길에 맛난 막국수도 먹고 토지 세트장가서 인력거도 끌어보고 눈이 많이 와서 아이들과 눈밭에서 구르기도 하구요. 애들이 좋아하니 덩달아 신나더라구요.
그리고 밤새는줄 모르고 웃고 떠들고 놀다 오늘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여행이었지만 정말 알차고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여행이 되었답니다.
눈이 너무 와서 치악산에 올라가보지 못한 아쉬움은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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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그러게요..아주 부럽네요..
저도 가고 싶어요....^^
답글
온맘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 여행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눈밭에 굴러 보는게 소원입니다. 호호`~
즐거운 여행 되셨군요~~ 에구 부러붜~~
답글
소천(少天)
민선이 5살때 저희도 함 해봤는데
정말 너무 재밌었어요.
밤새 엄마들 수다떨고 아이들 신나게 놀고...
^^ 아줌마들이라 밥해먹는 재미가 새롭더라구요.
음.. 여행 너무 즐거우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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