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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1박2일의 행복했던 여행

글쓴이 착한맘

등록일 2008-02-27 02:00

조회수 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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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유치원 다닐때 친해졌던 언니들과 아이들만 데리고 치악산에 있는  콘도로 1박 2일의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딸이 5세부터 다니던 유치원 엄마들이죠. 남편없이 아이들만 데리고 가는 여행은 처음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즐겁더라구요. 가는길에 맛난 막국수도 먹고 토지 세트장가서 인력거도 끌어보고 눈이 많이 와서 아이들과 눈밭에서 구르기도 하구요. 애들이 좋아하니 덩달아 신나더라구요.

그리고 밤새는줄 모르고 웃고 떠들고 놀다 오늘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여행이었지만 정말 알차고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여행이 되었답니다.

 눈이 너무 와서 치악산에 올라가보지 못한 아쉬움은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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