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둘째가 지갑을 한차례 뒤진다음에 지갑속에 달랑 5천원짜리 한장 있는거에요.
분명히 며칠전에 10만원 찾아서 이것저것 사고 대략 6만원얼마 남아있을텐데...
내가 쓰고 착각한건가...아님 남편이 나몰래 털어간건가...
남편을 족쳐야겠다 벼르던중..
좀전에 큰아들이 거실장뒤에서 찾아주네요.
둘째놈이 아무래도 숨겨놨던 것 같아요.
에효..찾아서 좋긴한데요.
며칠전 제가 어디다 고이 보관한 신세계상품권은 어디에 있는지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전처럼 또 디카 잃어버린 것 3개월만에 찾을라...
이놈의 치매를 우짜면 좋을까요?
매일 고스톱을 칠 수도 없공...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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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ㅋㅋㅋ 저도 예전생각이 나네요.
한번은 드뎌 참지못한 신랑이 지갑 후익 내던지고 성질을 버럭내더라구요.
ㅋㅋㅋ
온갖 카드란 카드는 죄다 꺼내서 여기저기 봉투봉투 보따리보따리에 다 싸놓은지라..
흐미~
조만간 둘째녀석이 또 그러고 다니겠죠? ㅡ.ㅡ
아항~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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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사맘
버릴때만 잘 챙겨보심... 언젠가 나온다고 맘편히 기다리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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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ㅎㅎㅎㅎ....
맞아요..얼렁 찾아드려...
엄마의 속타는 심정...알아드리거라...ㅎㅎㅎㅎ
더불어숲님 승민이가 찾아드리면 상 주세요...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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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하하하~~ 승민이 아무래도 나중에 큰일을 할꺼 같네요.
녀석~~~ 얼른 상품권 찾아드려라!!!!
엄마 속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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