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확실히 유치원 보낼때와 마음가짐부터가 다르더군요.
괜히 선생님 눈치도 보이고 아이가 잘하고 왔는지 자꾸 물어보게 되고....
아침에는 아이데려다 주러 학교에 갔더니 벌써 엄마들이 학교 청소를 한다 환경미화를 한다... 저에게도 콜이 왔지만 전 못한다고 했어요. 괜히 자꾸 따라다니다보면 피곤해지고 신경쓸일이 너무 많을것 같아 그냥 조용히 집에서 숙제, 준비물, 공부나 열심히 챙겨주려구요. 그래도 마음 한편으로는 신경이 쓰이네요.
유치원 다닐때는 원복을 입어서 옷도 신경 안쓰였는데 초등학교는 옷도 잘 입혀야할것 같은 부담감이 생겨 머리가 아프기까지 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이번주는 큰아이 학교 입학, 유치원 재입학식등 괜히 몸뿐만 아니라 맘까지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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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아무래도 유치원과는 입장이 달라지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게다가 별일없으면 6년을 보내야하잖아요.
^^ 어머님들과.. 선생님들과... 좋은 일들 많이 만드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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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맘
축하드립니다 ^^
학부모님이 되셨네요. 요즘 1학년 어머님들 무척 바쁘다고들하던데
저두 큰아이 어린이집 재입학하는데도 그냥 맘이 바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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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입학하고 몇달은 정말 몸이 바쁜것 보다 마음이 더 바뻐지는것 같아요..
아이가 잘 하는지? 다른 엄마들은 열심히 학교 따라 다니는데 나만 안가면 안될꺼 같고~
아무튼 저도 작년에 맘이 더 바쁜 1년을 보냈답니다.
그 심정 충분히 이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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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정말 마음이 바쁘실거 같아요..
저는 벌써부터 겁납니다..
그래도 잘 하실거예요..
종종 학교생활 어떤지 글 올려주세요.
저도 보고 배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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