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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아이 따라 엄마도 바쁘네요.

글쓴이 착한맘

등록일 2008-03-06 14:43

조회수 2,20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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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확실히 유치원 보낼때와 마음가짐부터가 다르더군요.

괜히 선생님 눈치도 보이고 아이가 잘하고 왔는지 자꾸 물어보게 되고....

아침에는 아이데려다 주러 학교에 갔더니 벌써 엄마들이 학교 청소를 한다 환경미화를 한다... 저에게도 콜이 왔지만 전 못한다고 했어요. 괜히 자꾸 따라다니다보면 피곤해지고 신경쓸일이 너무 많을것 같아 그냥 조용히 집에서 숙제, 준비물, 공부나 열심히 챙겨주려구요. 그래도 마음 한편으로는 신경이 쓰이네요.

유치원 다닐때는 원복을 입어서 옷도 신경 안쓰였는데 초등학교는 옷도 잘 입혀야할것 같은 부담감이 생겨 머리가 아프기까지 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이번주는 큰아이 학교 입학, 유치원 재입학식등 괜히 몸뿐만 아니라 맘까지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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