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부터 떠돌이 강아지가 가끔씩 저의 집에 오곤 했었어요...
강아지가 아주 착하게(?)생겼었는데...
희서아빠가 가끔씩 음식도 창겨주곤 해서인지
희서파만 보면 언제부터인가 아주 반갑게 꼬리를 흔들더라구요...
하지만 희서와 저를 보면 거의 소 닭보듯 한다는 속담이 바로 떠오를 정도였는데..
그래도 꼭 인사를 해 주었었어요...
우리 그냥 이름도 '해피'라고 지어주었었구요...
한동안,..그리 우리를 나 몰라라하더니
이제 이사갈 날이 거의 다 되오니 이제서야 희서와 저를 보고 그리 반가워하는거예요..
아고....눈물 날 뻔했어요....ㅜㅜ
아무리 말 못하는 동물이라도
이렇게 정 주니 헤어지기 어렵네요..
이사가면 '해피'가 찾아올텐데..............조금 아쉽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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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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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그러게요...해피가 좋은 친구를 만났으면 해요...
좋은 저녁시간되세요..^^
답글
소천(少天)
마음이 착하시네요
저는 동물을 무서워하는지라. ㅡ.ㅠ
그냥 보면 도망가기 바쁜데...
그 녀석이 어서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되길 저도 빌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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