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주말마다 추운 날씨 핑게로.. 대구시댁 내려가거나 도서관 나들이의
틀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않는 일상이었는데...
너무 좋은 날씨 덕에 예고에도 없던 조촐한 가족나들이 다녀왔답니다.
일욜 오전 어김없이 가은이와 도서관나들이를 갔어요~
근데 오는길에 날씨가 절 유혹하는겁니다.
집에있는 신랑에게 전화했더니 나오겠다고...ㅋㅋ
그리하여 직지사로 내달렸죠^^
김천하면 직지사지요~
목적진 직지사가 아니구요
직지사 입구에 조성해놓은 근사한 문화공원이었지요
요즘엔 직지사보다 직지문화공원이 가족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답니다.
가족들의 편안한 주말을 위해 안성맞춤~
인공폭포며 분수가 얼지않도록 물을빼두었다는게 좀 그랬지만..
모처럼 좋은날씨에 나온 가족들의 발길을 잡아두기에 부족함이 없었어요
울 가은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언덕 꼭대기에 조성된 놀이 공원에선 그야말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말 오랜만에 아빠랑 엄마랑 신나는 시간을 보냈으니...
올땐 안봐도 아시겠죠?
울고불고.. 에고 이제 날씨도 풀리고.. 자주 와야 겠다... 싶었어요^^&
다들 어떻게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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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포도!! 쩝쩝쩝.
^^
안삭막했던 서울서 태어나 삭막한 서울에서 계속 살아가니...
이리 조금만 벗어난 곳의 얘기륻 들으면
마음이 새록새록 나도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저는 아무래도 좀더 따뜻해져야 나들이를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그래도... 마음은 외출준비에 한창이랍니다. ^^ 켜켜켜.
유모차 덮개도 사고~ 유모차 놀잇감도 사고~
헉. 유모차를 안씻었네요. ^^;;;
답글
가은맘
세천사맘님 제가 김천으로 이사온지 4년째랍니다.
원랜 대구이구요,,, 신랑도 대구~ 갑자기 김천에 몇년 거주하게 되었네요^^
첨엔 친인척 아무도 없는 낯선 곳이라 걱정도 했지만,,
지금은 적응해서 잘살고 있지요~
혜진맘님 작은언니네가 포도밭하고 계시군요..
맞어요 김천은 포도로 유명하답니다...
자두도 맛있구요
멋진 나들이 하고 오셨네요
즐건 한주 활짝들 여셔요^^*
답글
혜진맘
김천엔 작은언니네가 포도밭 하고 있는데.....
저희는 어제 경복궁 다녀왔습니다.
건청궁이 재건되었다고 해서 설명듣고
경복궁 휘!~잉익 돌아보고 왔습니다.
답글
세천사맘
가은맘님 김천분이시구나!!^^
저도 근처서 30년 가까이 살았답니다!! 반갑네요!!^^
저희도 오전에 도서관 갔다가... 자전거 타고~ 밖에서 놀다 들어왔어요!!
꽃시장을 가려다 담주로 미루고...^^
날씨 넘 좋죠^^
겨울끝난 봄바람 불때가 젤로 기분이 상쾌하고 행복한듯 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