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딸의 생일입니다. 올해는 조용히 가족과 함께 보내려고 했는데 딸아이의 같은반 친구도 내일 생일이죠. 그래서 초대장을 받아왔어요. 작년에 그아이와 저희집에서 같이 생일파티를 해줬었는데 올해는 따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딸도 생일인데 가서 축하해주고 오라고 하기에는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본인도 파티하고 싶다고 하기도 하구.... 그래서 저희도 생일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각자 집에서.
제가 한발 늦어서 대신 초대친구를 겹치지 않게 하려고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오고 자주 만나는 유치원 친구들을 초대하기로 했죠. 그래서 아침부터 마트며 재래시장으로 바삐 돌아다녔답니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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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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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서빈맘님, 소천님 감사합니다. 케잌이 정말 멋지네요.
무사히 잘 치뤘네요. 워낙 가까운 사람들이랑 하는거라 큰부담은 없었어요.
작년 남편생일날 케잌을 밥솥으로 만들었었는데 워낙 빵이 뻑뻑해서 포크가 안들어가 욕만 얻어먹었지요.
그뒤로 케잌안만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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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맛난 식단 차리셨어요? ^^
요새 정말 열심인 엄마들은 케익도 멋진 캐릭터로 만들더라구요.
휴~ 저는 몸쓸손재주라~~~
^^
즐거운 생일파티하세요.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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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맘
생일 잔치 신경 많이 쓰이시겠어요..
전 우리딸이랑 친한애 몇명 피자집에서
한판에 5천원하는 거 두판 사주고 그냥 때웠는데..
애가 원하면 해주는 게 좋대요..
울 애는 아직 관심이 없어서..
같은 날 생일이면 은근 신경쓰이겠다..
착한 맘이시니까..
잘하실거에요..^^*
생일파티 토요일이라 그나마 애들한테 축하도 많이 받겠네요..^^*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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