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정리를 오늘도 어김없이 했네요...
어쩜..그렇게 많이 버리고 왔는데도 정리하다보니
버릴께 또 나오네요....ㅜㅜ
일주일내내 밥도 못하고...
동생이 한번 저녁사고..언니가 와서 밥 사고...
시어머님 오셔서 우리가 저녁사고..
어제는 친정엄마 생신이라 언니가 밥 사고..
일주일내내 밖에서 밥을 먹었어요...편하긴 하드만요...ㅎㅎㅎ
그래도 이제는 거의 정리가 된듯 합니다...
희서파가 베란다를 어찌나 깨끗하게 치웠는지...
치우고 나서 깨끗해서 좋다며 회심의 미소까지 짓고 서 있더군요...
큰 맘 먹고 스팀청소기를 샀는데..
저는 별로 관심 없었는데....희서파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마침 이마트에 갔는게 세일을 하고 있는거예요..
몇 번을 물어보고....계산해보고...
희서파가 자꾸 사자고 해서 덜렁 사가지고 왔어요....
희서파는 집안 살림 늘리고 하는걸 참 좋아해요..
저는 별로인데...
그래서 매일 제가 놀리죠..."혹시 당신 안에 아줌마 살지??"하고 말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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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언니
버려도 버려도.. 저도.. 공감이요.. ^^*
저도.. 뭘.. 잘 버리는 편이거든요.. ^^:;
시간이 지날수록.. 살림살이가 계속 늘어요.. 저도 모르게..
그러면서.. 버릴것도 많이 생기고.. ㅠ.ㅠ
괜히.. 하나 둘 씩 가지고 있다간..
진짜.. 쓰지도 않으면서.. 몇 년씩 가지고 있는 물건들이 생기더라구요..
큰맘먹고.. 한번씩 버리죠.. ^^
답글
서빈맘
버려도버려도 공감 파악....
계속 버리는데 돌아서면 또 있고..
남편은 안버린다하고 전 버리자하고...ㅋㅋㅋ
이사가서도 한동안 정리해야하는데..
근데 그 편한 스팀을 아직도 안 사고 계셨셨단 말입니까?
우리 남편 완전 보수파인데..
스팀 청소기는 가끔 돌려줍니다...
넘 고마운 스팀청소기.....
지금 집엔 베란다에 화단이 있어서 꽃을 길렀는데(정확히 나무) 이사갈 집은 화단이 없어요...
어제 내내 화분에 옮겨 심었더니 오늘 온몸이 다 아프네요...
남편보고 도와 달랬더니
그걸 버려!!!!
답글
희서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이제 좀 정리가 많이 된듯합니다..
열심히 활동할 일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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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맘
마져요~
이사함하믄 버릴께 어찌나 많은지..
고생하시는게 다 보입니다..
희서파는 울신랑이랑 비슷한가 봅니다...
깔끔한 정리정돈 하면 또 울신랑, 거기다
가끔 채널돌리다 홈쇼핑에 (울신랑은 주로 먹거리..)
눈에 띄는거라도 나오면 달려가 수화기드는 울신랑 ㅋㅋ
수고가 많으셔요~
그새 새집엔 정도 드셨나요
혹시라도 몸상하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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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힘든 이사를 잘 마치셔서 다행이네요.
새로운 집에서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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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저희도 어제부터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갔는데.. ^^;;
그래서 온집안은 폭탄상태.
오늘도 컴을 못할뻔했네요. ^^;;;
날씨가 따뜻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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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맞아요..왜 그리 할 일은 많은지요..
정말 봄이예요..
세천사맘님...이번주에 꼭 청소하실 시간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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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사맘
^^
저도 봄인지라~ 베란다 물건 정리좀 하고픈데...
늘 일이 생기네요!!
아침에 밥먹여 학교보내는거 부터~~ 하루일과가 얼마나 바쁜지!!
이번주는 하루 비는데... 꼭 청소하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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