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작년 1학년때 반모임~ 엄마들이랑 밥먹구~
병설 다니는 둘째 데리러 갈때였답니다!!
키가 저보다도 한 두뼘은 큰 잘생긴?분이~ 우리아이 다니는 초등학교를 묻더라두요!!
얼렁뚱땅~ 대충 들어도 익숙한 이름이라~~
울딸도 여기 다닌다고~
단어만 몇개 맞춰~ 따라오라고 이야기를 전했답니다!!
지금도 뭔말을 어떻게 조합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부터 첫째아이 학교 방과후 수업에 원어민 영어해서 매일 수업 시작하거던요!!
울딸도 신청했고!!
자기가 여기 영어선생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울딸 가르칠 영어선생님 이시다는 이야기!!~~
같이 교문까지 걸어가고...
어설프게 몇마디 주고받고~
도착했을땐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를 하시더라구요!!~~
영어 말하기가 왜이리 무섭답니까?
아이들 영어도 엄마가 미리미리 생활언어로 사용하면 훨 어렵지않게 즐거이 습관될텐데...
열심히 영어공부 해야겠습니다!!!~~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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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맘
ㅋㅋㅋ
전에 울딸 원어민 선생님이랑 대화해야하는데...
미리 적어보고 연습하고 갔더니..
이론~~~~~ 대화가 완전 다른 방향으로..
문법에 맞게 말했는지...정신 없고..땀 나고..ㅎㅎㅎ
뭐 여튼 ...대화는 했지요..
나는 그러면서 애한테 외국인 보면
말좀 해봐....쿡쿡 찔러댑니다..
나 왜이러니...ㅋㅋㅋ
세천사맘님 심정을 잘 알겠네요..
그래도 말을 했다는게 중요한거죠~~~
열공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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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저도 존경합니다......
많이 떨리셨나요??
열심히 공부합시다...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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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존경합니다.
이태원 옆동네에 장기투숙하면서도 영어울렁증이 더욱 심해지는 저로서는
그렇게 대화하셨다는 자체가 존경할따름입니다.
ㅋㅋㅋ
저희 친정 아래층에 외국인이사는데요...
저희 엄마랑 아버지가 대화를 더 잘하세요
엄마아빠는 그냥 몸짓손짓 표정으로 커버하시든요.
뭐든... 마음자세가 중요한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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