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 낳고 잠시 동안 민선이를 혼자 올라오게 했는데
제가 원체 소심해서.. ^^;;;
다시 마중을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요 근래들어서 유난히 아이 데리러나온 엄마들이 많이 보이네요.
전에는 그리 눈에 띄지 않았던 건지...
어제 추적 60분 프로그램을 보니 어른들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이상한 잣대에 대해서 말하더라구요.
어른들은 아이가 혼자 무엇을 해내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아동은 아동이다 하면서
외국의 경우에는 만11세가 될때 까지 혼자 다니게 하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종종 프로에서 유치원생 아이들이 혼자서 엄마 심부름을 다녀오는 것을 보여주고
기특해했던 것이...
좋은게 아녔네요.
어쨌거나...
다신 이런 가슴아픈일들이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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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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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근데요 한번 잃어버린 아이는 또 잃어버리게 되어 있어요 ...정말 조심해야 되요..-,.-
세상이 하도 무서워서 저는 늘 초기때부터 욕지지리 먹으면서도 아이를 꼭 데리고 오고 갑니다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이면 어느세 저녘이죠 뭐.....
가슴아픈일은 자기 자식만 챙기지 남의 자식은 절대 안챙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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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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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아는 언니는 딸이 고등학생인데도 집앞 학원에 데려다주고, 데리고 온다고해요.
점점 세상이 험악해져서는...정말 아이들 키우기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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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언니
에고.. 그렇기도 하겠네요..
연일.. 방송에서.. 무서운 소식들이 들리니..
저라도.. 일일이 마중나갈거 같아요.. 에구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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