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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부쩍 아이 데리러 오시는 엄마들이 많이 보이네요.

글쓴이 소천(少天)

등록일 2008-03-20 16:26

조회수 2,11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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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 낳고 잠시 동안 민선이를 혼자 올라오게 했는데

제가 원체 소심해서.. ^^;;;

다시 마중을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요 근래들어서 유난히 아이 데리러나온 엄마들이 많이 보이네요.

전에는 그리 눈에 띄지 않았던 건지...

 

어제 추적 60분 프로그램을 보니 어른들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이상한 잣대에 대해서 말하더라구요.

어른들은 아이가 혼자 무엇을 해내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아동은 아동이다 하면서

외국의 경우에는 만11세가 될때 까지 혼자 다니게 하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종종 프로에서 유치원생 아이들이 혼자서 엄마 심부름을 다녀오는 것을 보여주고

기특해했던 것이...  

 

좋은게 아녔네요.

 

어쨌거나...

다신 이런 가슴아픈일들이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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